2.6에서 맥스웰 방정식 네 개가 완성됐고, 2.8에서 그 방정식이 원천이 없는 곳 에서 무엇을
하는지 보았다 — 파동이 된다. 남은 질문은 하나다. 원천이 있을 때 장은 어떻게 생기는가.
전하가 흔들리면 무엇이 어떤 모양으로 얼마나 빨리 퍼져 나가는가. 정전기·정자기에서는
쿨롱 법칙과 비오–사바르 법칙이 답이었지만, 원천이 시간에 따라 변하면 둘 다 틀린 답을 준다.
이 장이 맞는 답이다.
답의 형태는 놀랄 만큼 단순하다. 정전기의 퍼텐셜 공식에서 시간만 한 가지 바꾸면 된다.
V ( r , t ) = 1 4 π ε 0 ∫ ρ ( r ′ , t r ) R d τ ′ , t r ≡ t − R c V(\mathbf{r}, t) = \frac{1}{4\pi\varepsilon_0} \int \frac{\rho(\mathbf{r}', t_r)}{R}\, d\tau',
\qquad t_r \equiv t - \frac{R}{c} V ( r , t ) = 4 π ε 0 1 ∫ R ρ ( r ′ , t r ) d τ ′ , t r ≡ t − c R
관측점에서 거리 R R R 만큼 떨어진 원천은 지금 의 원천이 아니라 R / c R/c R / c 만큼 전 의 원천이다.
소식이 빛의 속도로 오기 때문이다. 이 한 줄에 이 장의 전반부가 들어 있고, 후반부는 이 줄이
말해 주는 결과 하나 — 가속하는 전하는 에너지를 무한히 멀리 실어 보낸다 — 를 여러 얼굴로
본다. 흔들리는 쌍극자(5절), 가속하는 점전하(6절), 도선 위의 전류(7절)는 같은 현상의 세 이름이다.
이 장은 두 가지 이유로 앞 장들과 결이 다르다.
퍼텐셜이 주인공이다. 장 E \mathbf{E} E , B \mathbf{B} B 여섯 성분을 직접 푸는 대신 V V V , A \mathbf{A} A
네 성분을 푼다. 성분 수가 줄어서만이 아니다 — 퍼텐셜은 파동 방정식 을 따르고, 파동
방정식의 해는 이미 알고 있다(1.7.5 파동 방정식과 달랑베르 해 ). 대신 퍼텐셜에는 자유도 가 있어서(2절)
그것을 어떻게 고정하느냐가 계산의 편의를 결정한다.
상대론이 뒤에 서 있다. 지연 시각, 리에나르–비헤르트의 인자 1 − R ^ ⋅ v / c 1 - \hat{\mathbf{R}}\cdot\mathbf{v}/c 1 − R ^ ⋅ v / c ,
움직이는 전하의 납작해진 장 — 전부 상대론이 없어도 맥스웰 방정식만으로 나오지만, 왜 그런
꼴인지는 8절의 4-벡터 언어에서 한 줄로 보인다. 전기와 자기가 한 텐서의 여섯 성분 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2부를 닫는다.
반도체 쪽으로 이 장이 흘러가는 곳을 미리 적어 둔다. 광자가 방출·흡수되는 모든 자리 —
LED·레이저(17.3–17.4)의 발광, 밴드간 흡수(11.8) — 는 5절의 쌍극자 복사 를 양자역학으로
옮긴 것이다. 7절의 안테나는 5G·밀리미터파 RF 칩과 온칩 안테나의 언어이고, 근접장·원거리장의
경계 r = λ / 2 π r = \lambda/2\pi r = λ /2 π 가 집중 소자 회로 모형이 통하는 한계 를 정한다. 8절의 장 변환
B ′ = − v × E / c 2 \mathbf{B}' = -\mathbf{v}\times\mathbf{E}/c^2 B ′ = − v × E / c 2 는 전자가 결정 안의 전기장을 자기장으로 느끼는
스핀–궤도 결합 의 정체이며, 스핀트로닉스와 MRAM의 스핀–궤도 토크가 거기서 나온다.
6절의 제동복사와 싱크로트론 복사는 X선 계측(19부)의 광원이다.
이 장은 기호가 많고, 특히 대소문자만 다른 짝 이 네 쌍이나 된다. 그리고 기준 교재 두 권이
같은 양을 다른 글자로 적는 자리가 있어 처음에 못박아 둔다.
기호 읽는 법 무엇을 가리키는가 단위 V V V 스칼라 퍼텐셜 정전기의 전위를 시간 의존으로 확장한 것 V A \mathbf{A} A 벡터 퍼텐셜 B = ∇ × A \mathbf{B} = \nabla\times\mathbf{A} B = ∇ × A T·m v , a \mathbf{v},\ \mathbf{a} v , a 속도 · 가속도 점전하(4·6절) 또는 시험 전하의 것 m/s, m/s² ρ , J \rho,\ \mathbf{J} ρ , J 전하 밀도 · 전류 밀도 원천. 위치 r ′ \mathbf{r}' r ′ , 시각 t r t_r t r 에서 평가 C/m³, A/m² q q q 점전하의 전하량 C r , r ′ \mathbf{r},\ \mathbf{r}' r , r ′ 관측점 · 원천점 프라임이 붙으면 언제나 원천 쪽 m R , R , R ^ \mathbf{R},\ R,\ \hat{\mathbf{R}} R , R , R ^ 분리 벡터 R = r − r ′ \mathbf{R} = \mathbf{r} - \mathbf{r}' R = r − r ′ , R = ∣ R ∣ R = \lvert\mathbf{R}\rvert R = ∣ R ∣ m t r t_r t r 지연 시각 t − R / c t - R/c t − R / c s c c c 1 / μ 0 ε 0 1/\sqrt{\mu_0\varepsilon_0} 1/ μ 0 ε 0 m/s □ 2 \Box^2 □ 2 달랑베르시안 ∇ 2 − 1 c 2 ∂ 2 ∂ t 2 \nabla^2 - \dfrac{1}{c^2}\dfrac{\partial^2}{\partial t^2} ∇ 2 − c 2 1 ∂ t 2 ∂ 2 1/m² χ \chi χ 게이지 함수 2절. Griffiths는 λ \lambda λ 로 쓴다 V·s p , m \mathbf{p},\ \mathbf{m} p , m 전기·자기 쌍극자 모멘트 5절 C·m, A·m² ω , k , λ \omega,\ k,\ \lambda ω , k , λ 각진동수 · 파수 · 파장 k = ω / c = 2 π / λ k = \omega/c = 2\pi/\lambda k = ω / c = 2 π / λ rad/s, 1/m, m θ \theta θ 쌍극자 축(또는 속도)에서 잰 극각 rad S , P \mathbf{S},\ P S , P 포인팅 벡터 · 총 복사 전력 ⟨ S ⟩ \langle\mathbf{S}\rangle ⟨ S ⟩ 은 시간 평균W/m², W U U U 복사 세기 r 2 ⟨ S r ⟩ r^2\,\langle S_r\rangle r 2 ⟨ S r ⟩ (7절)W/sr η 0 \eta_0 η 0 고유 임피던스 μ 0 / ε 0 ≈ 377 Ω \sqrt{\mu_0/\varepsilon_0} \approx 377\ \Omega μ 0 / ε 0 ≈ 377 Ω (7절)Ω β , γ \beta,\ \gamma β , γ v / c v/c v / c , 1 / 1 − β 2 1/\sqrt{1-\beta^2} 1/ 1 − β 2 (6·8절)— x μ , A μ , F μ ν x^\mu,\ A^\mu,\ F^{\mu\nu} x μ , A μ , F μν 4-벡터 · 장 텐서 8절. 인덱스 표는 그 자리에 —
주의
대소문자 짝 넷. 이 장에서 눈으로 구분되지 않는 짝은 다음과 같다. 규칙은 하나 —
대문자는 장(퍼텐셜·전하량), 소문자는 입자의 운동학.
V V V (스칼라 퍼텐셜) 와 v \mathbf{v} v (속도). 4절의 리에나르–비헤르트 공식에 둘이 한 줄에
나온다: V = 1 4 π ε 0 q c R c − R ⋅ v V = \dfrac{1}{4\pi\varepsilon_0}\dfrac{qc}{Rc - \mathbf{R}\cdot\mathbf{v}} V = 4 π ε 0 1 R c − R ⋅ v q c .
A \mathbf{A} A (벡터 퍼텐셜) 와 a \mathbf{a} a (가속도). 6절의 복사 장은 a \mathbf{a} a 에 비례하고,
그것을 A \mathbf{A} A 에서 미분해 얻는다.
R \mathbf{R} R (분리 벡터) 와 r r r (관측점까지의 거리). 원천이 원점 근처의 작은 영역이면
R ≈ r R \approx r R ≈ r 이 되어 5절부터는 둘이 섞인다.
p \mathbf{p} p (쌍극자 모멘트) 와 P P P (복사 전력). P ∝ p ¨ 2 P \propto \ddot{p}^{\,2} P ∝ p ¨ 2 .
교재 사이의 표기 차이. Griffiths는 분리 벡터를 필기체 r(script r)로 쓰고, Sadiku는 R R R 로
쓴다. 이 백과는 R \mathbf{R} R 을 쓴다 — 필기체는 손으로 쓸 때 r r r 과 구분되지 않는다.
게이지 함수는 Griffiths의 λ \lambda λ 대신 χ \chi χ 로 쓴다 — 7절에서 λ \lambda λ 가 파장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Sadiku는 파수를 β \beta β 로 쓰지만 이 장은 Griffiths를 따라 k k k 로 쓰고,
β \beta β 는 8절의 v / c v/c v / c 로 남겨 둔다. 고유 임피던스는 Sadiku의 η \eta η 에 아래첨자를 붙여
η 0 \eta_0 η 0 로 쓴다 — 8절에서 η μ \eta^\mu η μ 가 고유 속도이기 때문이다.
직관
정전기에서 E = − ∇ V \mathbf{E} = -\nabla V E = − ∇ V 로 쓸 수 있었던 이유는 ∇ × E = 0 \nabla\times\mathbf{E} = 0 ∇ × E = 0 이었기
때문이다(2.1.4 E의 회전과 전위 ). 회전이 없는 장은 기울기다. 정자기에서
B = ∇ × A \mathbf{B} = \nabla\times\mathbf{A} B = ∇ × A 로 쓸 수 있었던 이유는 ∇ ⋅ B = 0 \nabla\cdot\mathbf{B} = 0 ∇ ⋅ B = 0 이었기
때문이다(2.4.5 벡터 퍼텐셜과 게이지 ). 발산이 없는 장은 회전이다.
시간이 들어오면 둘 중 하나만 살아남는다. ∇ ⋅ B = 0 \nabla\cdot\mathbf{B} = 0 ∇ ⋅ B = 0 은 여전히 성립하므로
A \mathbf{A} A 는 그대로 쓸 수 있다. 그러나 패러데이 법칙 때문에 ∇ × E ≠ 0 \nabla\times\mathbf{E} \neq 0 ∇ × E = 0 이
되어 E \mathbf{E} E 는 더 이상 기울기가 아니다. 그렇다면 E \mathbf{E} E 에서 회전을 만드는 부분만
떼어 내면 나머지는 기울기가 된다 — 그 부분이 − ∂ A / ∂ t -\partial\mathbf{A}/\partial t − ∂ A / ∂ t 다.
맥스웰 방정식 넷 중 원천이 없는 둘을 다시 본다.
∇ ⋅ B = 0 , ∇ × E = − ∂ B ∂ t \nabla\cdot\mathbf{B} = 0, \qquad \nabla\times\mathbf{E} = -\frac{\partial\mathbf{B}}{\partial t} ∇ ⋅ B = 0 , ∇ × E = − ∂ t ∂ B
첫째에서 B = ∇ × A \mathbf{B} = \nabla\times\mathbf{A} B = ∇ × A . 이것을 둘째에 넣으면
∇ × E = − ∂ ∂ t ( ∇ × A ) ⟹ ∇ × ( E + ∂ A ∂ t ) = 0 \nabla\times\mathbf{E} = -\frac{\partial}{\partial t}(\nabla\times\mathbf{A})
\quad\Longrightarrow\quad
\nabla\times\left(\mathbf{E} + \frac{\partial\mathbf{A}}{\partial t}\right) = 0 ∇ × E = − ∂ t ∂ ( ∇ × A ) ⟹ ∇ × ( E + ∂ t ∂ A ) = 0
괄호 안의 벡터장은 회전이 없으니 어떤 스칼라의 기울기다(1.1.9 퍼텐셜 이론 ). 그것을
− ∇ V -\nabla V − ∇ V 라 부르면
E = − ∇ V − ∂ A ∂ t , B = ∇ × A \boxed{\ \mathbf{E} = -\nabla V - \frac{\partial\mathbf{A}}{\partial t},
\qquad \mathbf{B} = \nabla\times\mathbf{A}\ } E = − ∇ V − ∂ t ∂ A , B = ∇ × A
이 두 정의는 원천 없는 두 방정식을 자동으로 만족시킨다. 회전의 발산은 0이고 기울기의
회전은 0이기 때문이다. 맥스웰 방정식 넷이 둘로 줄었다 — 남은 것은 원천이 있는 둘뿐이다.
직관
− ∂ A / ∂ t -\partial\mathbf{A}/\partial t − ∂ A / ∂ t 가 물리적으로 무엇인가. 2.6의 유도 전기장이다
(2.6.3 패러데이 법칙과 유도 전기장 ). 솔레노이드의 전류를 바꾸면 솔레노이드 밖 , B = 0 \mathbf{B} = 0 B = 0 인 곳에도
전기장이 생겨 둘레의 도선에 기전력을 일으킨다. 그 자리에는 B \mathbf{B} B 가 없으니 B \mathbf{B} B 가
만든다고 할 수 없고, 전하가 없으니 − ∇ V -\nabla V − ∇ V 도 아니다. 있는 것은 A \mathbf{A} A 뿐이고, 그것이
시간에 따라 변하는 것이 유도 전기장이다. A \mathbf{A} A 가 “계산 도구”가 아니라 그 자리에 실제로
무언가 있다는 첫 번째 증거다. 두 번째 증거는 양자역학의 아하로노프–봄 효과이고(2절 끝),
세 번째는 8절 — V V V 와 A \mathbf{A} A 가 합쳐서 4-벡터 하나가 된다는 사실이다.
가우스 법칙 ∇ ⋅ E = ρ / ε 0 \nabla\cdot\mathbf{E} = \rho/\varepsilon_0 ∇ ⋅ E = ρ / ε 0 에 E \mathbf{E} E 의 표현을 넣는다.
∇ 2 V + ∂ ∂ t ( ∇ ⋅ A ) = − ρ ε 0 \nabla^2 V + \frac{\partial}{\partial t}(\nabla\cdot\mathbf{A}) = -\frac{\rho}{\varepsilon_0} ∇ 2 V + ∂ t ∂ ( ∇ ⋅ A ) = − ε 0 ρ
앙페르–맥스웰 법칙 ∇ × B = μ 0 J + μ 0 ε 0 ∂ E / ∂ t \nabla\times\mathbf{B} = \mu_0\mathbf{J} + \mu_0\varepsilon_0\,\partial\mathbf{E}/\partial t ∇ × B = μ 0 J + μ 0 ε 0 ∂ E / ∂ t 에
넣으면
∇ × ( ∇ × A ) = μ 0 J − μ 0 ε 0 ∇ ( ∂ V ∂ t ) − μ 0 ε 0 ∂ 2 A ∂ t 2 \nabla\times(\nabla\times\mathbf{A}) = \mu_0\mathbf{J}
- \mu_0\varepsilon_0\nabla\!\left(\frac{\partial V}{\partial t}\right)
- \mu_0\varepsilon_0\frac{\partial^2\mathbf{A}}{\partial t^2} ∇ × ( ∇ × A ) = μ 0 J − μ 0 ε 0 ∇ ( ∂ t ∂ V ) − μ 0 ε 0 ∂ t 2 ∂ 2 A
왼쪽에 항등식 ∇ × ( ∇ × A ) = ∇ ( ∇ ⋅ A ) − ∇ 2 A \nabla\times(\nabla\times\mathbf{A}) = \nabla(\nabla\cdot\mathbf{A}) - \nabla^2\mathbf{A} ∇ × ( ∇ × A ) = ∇ ( ∇ ⋅ A ) − ∇ 2 A 를
쓰고(1.1.2 기울기·발산·회전 ) 정리하면
( ∇ 2 A − μ 0 ε 0 ∂ 2 A ∂ t 2 ) − ∇ ( ∇ ⋅ A + μ 0 ε 0 ∂ V ∂ t ) = − μ 0 J \left(\nabla^2\mathbf{A} - \mu_0\varepsilon_0\frac{\partial^2\mathbf{A}}{\partial t^2}\right)
- \nabla\!\left(\nabla\cdot\mathbf{A} + \mu_0\varepsilon_0\frac{\partial V}{\partial t}\right)
= -\mu_0\mathbf{J} ( ∇ 2 A − μ 0 ε 0 ∂ t 2 ∂ 2 A ) − ∇ ( ∇ ⋅ A + μ 0 ε 0 ∂ t ∂ V ) = − μ 0 J
이 두 식이 맥스웰 방정식 전체 다. 여섯 성분짜리 연립 방정식 여덟 개가 네 성분짜리
방정식 넷으로 압축됐다. 그러나 보기 흉하다 — V V V 방정식에 A \mathbf{A} A 가, A \mathbf{A} A 방정식에
V V V 가 섞여 있다. 섞이는 자리가 어디인지 보면 두 군데 모두 ∇ ⋅ A \nabla\cdot\mathbf{A} ∇ ⋅ A 근처다.
그리고 ∇ ⋅ A \nabla\cdot\mathbf{A} ∇ ⋅ A 는 우리가 아직 정하지 않은 양 이다. 이것이 2절의 출발점이다.
시간 의존이 없으면 두 식은 낯익은 것으로 돌아간다. ∂ / ∂ t → 0 \partial/\partial t \to 0 ∂ / ∂ t → 0 , 그리고
정자기에서 쓰던 조건 ∇ ⋅ A = 0 \nabla\cdot\mathbf{A} = 0 ∇ ⋅ A = 0 을 넣으면
∇ 2 V = − ρ ε 0 , ∇ 2 A = − μ 0 J \nabla^2 V = -\frac{\rho}{\varepsilon_0}, \qquad \nabla^2\mathbf{A} = -\mu_0\mathbf{J} ∇ 2 V = − ε 0 ρ , ∇ 2 A = − μ 0 J
푸아송 방정식 둘(2.1.5 푸아송·라플라스 방정식 , 2.4.5 벡터 퍼텐셜과 게이지 )이다. 그 해가 쿨롱 퍼텐셜과
비오–사바르의 벡터 퍼텐셜이다.
V ( r ) = 1 4 π ε 0 ∫ ρ ( r ′ ) R d τ ′ , A ( r ) = μ 0 4 π ∫ J ( r ′ ) R d τ ′ V(\mathbf{r}) = \frac{1}{4\pi\varepsilon_0}\int\frac{\rho(\mathbf{r}')}{R}\,d\tau',
\qquad
\mathbf{A}(\mathbf{r}) = \frac{\mu_0}{4\pi}\int\frac{\mathbf{J}(\mathbf{r}')}{R}\,d\tau' V ( r ) = 4 π ε 0 1 ∫ R ρ ( r ′ ) d τ ′ , A ( r ) = 4 π μ 0 ∫ R J ( r ′ ) d τ ′
3절에서 시간 의존 문제의 답이 이 두 식에 t r t_r t r 을 끼워 넣은 것 임을 볼 것이다. 정적 극한이
자연스럽게 맞는지가 그때의 첫 검산이다.
같은 E \mathbf{E} E , B \mathbf{B} B 를 주는 퍼텐셜 쌍이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먼저 확인한다.
( V , A ) (V, \mathbf{A}) ( V , A ) 와 ( V ′ , A ′ ) (V', \mathbf{A}') ( V ′ , A ′ ) 가 같은 장을 준다고 하고 차이를
α = A ′ − A \boldsymbol{\alpha} = \mathbf{A}' - \mathbf{A} α = A ′ − A , ϕ = V ′ − V \phi = V' - V ϕ = V ′ − V 라 하자.
B \mathbf{B} B 가 같으려면 ∇ × α = 0 \nabla\times\boldsymbol{\alpha} = 0 ∇ × α = 0 , 즉 α = ∇ χ \boldsymbol{\alpha} = \nabla\chi α = ∇ χ .
E \mathbf{E} E 가 같으려면
∇ ϕ + ∂ α ∂ t = 0 ⟹ ∇ ( ϕ + ∂ χ ∂ t ) = 0 \nabla\phi + \frac{\partial\boldsymbol{\alpha}}{\partial t} = 0
\quad\Longrightarrow\quad
\nabla\!\left(\phi + \frac{\partial\chi}{\partial t}\right) = 0 ∇ ϕ + ∂ t ∂ α = 0 ⟹ ∇ ( ϕ + ∂ t ∂ χ ) = 0
괄호 안은 공간에 대해 상수, 즉 시간만의 함수 f ( t ) f(t) f ( t ) 다. 그런데 χ \chi χ 에 − ∫ f d t -\int f\,dt − ∫ f d t 를
더해도 ∇ χ \nabla\chi ∇ χ 는 변하지 않으므로 그 함수를 χ \chi χ 에 흡수시킬 수 있다. 결론:
A ′ = A + ∇ χ , V ′ = V − ∂ χ ∂ t \boxed{\ \mathbf{A}' = \mathbf{A} + \nabla\chi, \qquad V' = V - \frac{\partial\chi}{\partial t}\ } A ′ = A + ∇ χ , V ′ = V − ∂ t ∂ χ
임의의 스칼라 함수 χ ( r , t ) \chi(\mathbf{r}, t) χ ( r , t ) 에 대해 이 변환은 E \mathbf{E} E , B \mathbf{B} B 를 바꾸지
않는다. 이것이 게이지 변환 이고, χ \chi χ 를 골라 퍼텐셜에 조건 하나를 거는 것이
게이지 고정 이다.
직관
수식적 직관 — 왜 하필 이 짝인가. A \mathbf{A} A 에 ∇ χ \nabla\chi ∇ χ 를 더하면
E = − ∇ V − ∂ A / ∂ t \mathbf{E} = -\nabla V - \partial\mathbf{A}/\partial t E = − ∇ V − ∂ A / ∂ t 에 − ∇ ( ∂ χ / ∂ t ) -\nabla(\partial\chi/\partial t) − ∇ ( ∂ χ / ∂ t ) 가
끼어든다. 이것을 상쇄하려면 V V V 에서 정확히 ∂ χ / ∂ t \partial\chi/\partial t ∂ χ / ∂ t 를 빼야 한다. A \mathbf{A} A 의
변화와 V V V 의 변화가 같은 함수의 공간 미분과 시간 미분 이라는 것 — 8절에서 이 둘이
∂ μ χ \partial^\mu\chi ∂ μ χ 한 덩어리라는 것을 볼 것이다.
물리적 직관. 퍼텐셜은 관측되지 않는다. 관측되는 것은 E \mathbf{E} E , B \mathbf{B} B , 그리고
그것이 전하에 미치는 힘이다. 그러니 퍼텐셜에 자유가 남는 것은 결함이 아니라 기술의 잉여 다.
같은 산의 높이를 해수면 기준으로 재든 산기슭 기준으로 재든 경사는 같은 것과 같다 — 다만
여기서는 기준을 자리마다·시각마다 다르게 잡아도 된다는 점이 더 넓다.
정자기에서 쓰던 조건을 그대로 쓴다.
∇ ⋅ A = 0 \nabla\cdot\mathbf{A} = 0 ∇ ⋅ A = 0
1절의 V V V 방정식에서 섞인 항이 사라진다.
∇ 2 V = − ρ ε 0 ⟹ V ( r , t ) = 1 4 π ε 0 ∫ ρ ( r ′ , t ) R d τ ′ \nabla^2 V = -\frac{\rho}{\varepsilon_0}
\quad\Longrightarrow\quad
V(\mathbf{r}, t) = \frac{1}{4\pi\varepsilon_0}\int\frac{\rho(\mathbf{r}', t)}{R}\,d\tau' ∇ 2 V = − ε 0 ρ ⟹ V ( r , t ) = 4 π ε 0 1 ∫ R ρ ( r ′ , t ) d τ ′
V V V 는 정전기의 쿨롱 퍼텐셜 그대로이고, 지연이 없다. 원천이 지금 어디 있는지가 곧바로
관측점의 V V V 에 반영된다. 언뜻 인과율에 어긋나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 V V V 는 관측량이 아니기
때문이다. 관측량인 E = − ∇ V − ∂ A / ∂ t \mathbf{E} = -\nabla V - \partial\mathbf{A}/\partial t E = − ∇ V − ∂ A / ∂ t 에서
∂ A / ∂ t \partial\mathbf{A}/\partial t ∂ A / ∂ t 가 V V V 의 순간적 변화를 정확히 상쇄 해서 E \mathbf{E} E 는 빛의
속도로만 변한다. 그 대가로 A \mathbf{A} A 방정식이 흉해진다.
∇ 2 A − μ 0 ε 0 ∂ 2 A ∂ t 2 = − μ 0 J + μ 0 ε 0 ∇ ( ∂ V ∂ t ) \nabla^2\mathbf{A} - \mu_0\varepsilon_0\frac{\partial^2\mathbf{A}}{\partial t^2}
= -\mu_0\mathbf{J} + \mu_0\varepsilon_0\nabla\!\left(\frac{\partial V}{\partial t}\right) ∇ 2 A − μ 0 ε 0 ∂ t 2 ∂ 2 A = − μ 0 J + μ 0 ε 0 ∇ ( ∂ t ∂ V )
이 게이지가 이 조건을 늘 걸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해 둔다. 임의의 A 0 \mathbf{A}_0 A 0 에서 출발해
∇ ⋅ ( A 0 + ∇ χ ) = 0 \nabla\cdot(\mathbf{A}_0 + \nabla\chi) = 0 ∇ ⋅ ( A 0 + ∇ χ ) = 0 이 되려면 ∇ 2 χ = − ∇ ⋅ A 0 \nabla^2\chi = -\nabla\cdot\mathbf{A}_0 ∇ 2 χ = − ∇ ⋅ A 0 ,
푸아송 방정식이고 해는 언제나 있다.
쿨롱 게이지는 양자역학과 복사 이론 에서 선호된다. 5부에서 원자의 전자가 빛과 상호작용하는
해밀토니안을 세울 때 ∇ ⋅ A = 0 \nabla\cdot\mathbf{A} = 0 ∇ ⋅ A = 0 이면 p ⋅ A = A ⋅ p \mathbf{p}\cdot\mathbf{A} = \mathbf{A}\cdot\mathbf{p} p ⋅ A = A ⋅ p 가
되어 항이 하나 줄고, 자유 공간의 복사장은 V = 0 V = 0 V = 0 , A \mathbf{A} A 만으로 기술된다 — 광자의
두 편광이 A \mathbf{A} A 의 두 횡성분이다.
대신 다음 조건을 걸어 본다.
∇ ⋅ A = − μ 0 ε 0 ∂ V ∂ t \boxed{\ \nabla\cdot\mathbf{A} = -\mu_0\varepsilon_0\frac{\partial V}{\partial t}\ } ∇ ⋅ A = − μ 0 ε 0 ∂ t ∂ V
1절의 두 식에서 섞인 항이 동시에 사라진다. A \mathbf{A} A 방정식의 괄호가 정확히 이
조합이고, V V V 방정식의 ∂ ( ∇ ⋅ A ) / ∂ t \partial(\nabla\cdot\mathbf{A})/\partial t ∂ ( ∇ ⋅ A ) / ∂ t 는 − μ 0 ε 0 ∂ 2 V / ∂ t 2 -\mu_0\varepsilon_0\,\partial^2 V/\partial t^2 − μ 0 ε 0 ∂ 2 V / ∂ t 2 가
된다.
∇ 2 V − μ 0 ε 0 ∂ 2 V ∂ t 2 = − ρ ε 0 ∇ 2 A − μ 0 ε 0 ∂ 2 A ∂ t 2 = − μ 0 J \begin{aligned}
\nabla^2 V - \mu_0\varepsilon_0\frac{\partial^2 V}{\partial t^2} &= -\frac{\rho}{\varepsilon_0} \\[4pt]
\nabla^2\mathbf{A} - \mu_0\varepsilon_0\frac{\partial^2\mathbf{A}}{\partial t^2} &= -\mu_0\mathbf{J}
\end{aligned} ∇ 2 V − μ 0 ε 0 ∂ t 2 ∂ 2 V ∇ 2 A − μ 0 ε 0 ∂ t 2 ∂ 2 A = − ε 0 ρ = − μ 0 J
같은 연산자가 네 성분 전부에 걸렸다. 그 연산자에 이름을 붙인다 — 달랑베르시안 .
□ 2 ≡ ∇ 2 − 1 c 2 ∂ 2 ∂ t 2 , □ 2 V = − ρ ε 0 , □ 2 A = − μ 0 J \Box^2 \equiv \nabla^2 - \frac{1}{c^2}\frac{\partial^2}{\partial t^2},
\qquad
\Box^2 V = -\frac{\rho}{\varepsilon_0}, \qquad \Box^2\mathbf{A} = -\mu_0\mathbf{J} □ 2 ≡ ∇ 2 − c 2 1 ∂ t 2 ∂ 2 , □ 2 V = − ε 0 ρ , □ 2 A = − μ 0 J
비제차 파동 방정식 넷이다. 원천이 없는 곳에서는 □ 2 V = 0 \Box^2 V = 0 □ 2 V = 0 , □ 2 A = 0 \Box^2\mathbf{A} = 0 □ 2 A = 0 —
2.8의 파동 방정식이 퍼텐셜 수준에서 다시 나온다. 원천이 있는 곳에서는 원천이 파동의
“발생원”이다. 이 형태가 전자기학 전체를 한 문장 으로 만든다: 퍼텐셜은 원천을 우변으로
하는 파동 방정식을 따른다. 3절은 이 방정식의 해다.
직관
수식적 직관 — 왜 이 조건이 두 식을 동시에 푸는가. 1절의 두 식에서 섞인 항을 다시 보면
V V V 식에는 ∂ t ( ∇ ⋅ A ) \partial_t(\nabla\cdot\mathbf{A}) ∂ t ( ∇ ⋅ A ) , A \mathbf{A} A 식에는
∇ ( ∇ ⋅ A + μ 0 ε 0 ∂ t V ) \nabla(\nabla\cdot\mathbf{A} + \mu_0\varepsilon_0\,\partial_t V) ∇ ( ∇ ⋅ A + μ 0 ε 0 ∂ t V ) 가 있다. 두 번째 괄호를 0으로 놓는
것이 로렌츠 조건이고, 그러면 첫 번째의 ∇ ⋅ A \nabla\cdot\mathbf{A} ∇ ⋅ A 가 − μ 0 ε 0 ∂ t V -\mu_0\varepsilon_0\,\partial_t V − μ 0 ε 0 ∂ t V 로
바뀌면서 V V V 식의 나머지 시간 미분과 합쳐져 □ 2 \Box^2 □ 2 가 완성된다. 두 식이 같은 조합 을 통해
얽혀 있었기 때문에 조건 하나로 둘 다 풀린다.
공간적 직관. 쿨롱 조건 ∇ ⋅ A = 0 \nabla\cdot\mathbf{A} = 0 ∇ ⋅ A = 0 은 3차원 발산이다. 로렌츠 조건은
∇ ⋅ A + ∂ t ( V / c 2 ) = 0 \nabla\cdot\mathbf{A} + \partial_t(V/c^2) = 0 ∇ ⋅ A + ∂ t ( V / c 2 ) = 0 — 시간을 네 번째 좌표로 넣은 4차원 발산 이다.
8절에서 ∂ μ A μ = 0 \partial_\mu A^\mu = 0 ∂ μ A μ = 0 한 줄이 된다. 쿨롱 게이지가 공간 세 축을 시간과 다르게 대접하는
반면 로렌츠 게이지는 넷을 똑같이 대접한다 — 그래서 상대론적으로 불변이고, 그래서 파동
방정식이라는 상대론적으로 불변인 꼴이 나온다.
이 조건도 언제나 걸 수 있다. 임의의 ( V 0 , A 0 ) (V_0, \mathbf{A}_0) ( V 0 , A 0 ) 에서 게이지 변환하면
∇ ⋅ A ′ + μ 0 ε 0 ∂ t V ′ = ( ∇ ⋅ A 0 + μ 0 ε 0 ∂ t V 0 ) + □ 2 χ \nabla\cdot\mathbf{A}' + \mu_0\varepsilon_0\,\partial_t V' = (\nabla\cdot\mathbf{A}_0 + \mu_0\varepsilon_0\,\partial_t V_0) + \Box^2\chi ∇ ⋅ A ′ + μ 0 ε 0 ∂ t V ′ = ( ∇ ⋅ A 0 + μ 0 ε 0 ∂ t V 0 ) + □ 2 χ
이므로
□ 2 χ = − ( ∇ ⋅ A 0 + μ 0 ε 0 ∂ V 0 ∂ t ) \Box^2\chi = -\left(\nabla\cdot\mathbf{A}_0 + \mu_0\varepsilon_0\frac{\partial V_0}{\partial t}\right) □ 2 χ = − ( ∇ ⋅ A 0 + μ 0 ε 0 ∂ t ∂ V 0 )
를 만족하는 χ \chi χ 를 잡으면 된다. 비제차 파동 방정식이고, 3절의 방법으로 언제나 풀린다.
게다가 □ 2 χ = 0 \Box^2\chi = 0 □ 2 χ = 0 인 χ \chi χ 를 더 더해도 로렌츠 조건은 유지되므로 로렌츠 게이지 안에서도
자유가 남는다. 로렌츠 게이지는 하나의 게이지가 아니라 게이지의 족 이다.
쿨롱 게이지 로렌츠 게이지 조건 ∇ ⋅ A = 0 \nabla\cdot\mathbf{A} = 0 ∇ ⋅ A = 0 ∇ ⋅ A = − 1 c 2 ∂ V ∂ t \nabla\cdot\mathbf{A} = -\dfrac{1}{c^2}\dfrac{\partial V}{\partial t} ∇ ⋅ A = − c 2 1 ∂ t ∂ V V V V 푸아송 — 순간적 파동 방정식 — 지연 A \mathbf{A} A 파동 방정식 + ∇ ∂ t V \nabla\partial_t V ∇ ∂ t V 항 파동 방정식 상대론적 불변 아니다 그렇다 남는 자유 ∇ 2 χ = 0 \nabla^2\chi = 0 ∇ 2 χ = 0 □ 2 χ = 0 \Box^2\chi = 0 □ 2 χ = 0 쓰이는 곳 양자 광학·복사 이론 복사 문제·상대론
이 장은 3절부터 로렌츠 게이지 를 쓴다. 문제가 대칭적이고, 해가 한 공식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의문
V V V 와 A \mathbf{A} A 는 관측되지 않고 χ \chi χ 만큼 자유롭다. 그러면 계산 도구일 뿐인가?
고전 전자기학 안에서는 그렇다 — 로런츠 힘은 E \mathbf{E} E , B \mathbf{B} B 만 안다.
양자역학에서는 다르다. 전하 q q q 의 파동함수는 A \mathbf{A} A 가 있는 영역을 지날 때 위상
q ℏ ∫ A ⋅ d l \dfrac{q}{\hbar}\displaystyle\int\mathbf{A}\cdot d\mathbf{l} ℏ q ∫ A ⋅ d l 을 얻는다. 긴 솔레노이드 바깥 은
B = 0 \mathbf{B} = 0 B = 0 이지만 A ≠ 0 \mathbf{A} \neq 0 A = 0 이고(∮ A ⋅ d l = Φ \oint\mathbf{A}\cdot d\mathbf{l} = \Phi ∮ A ⋅ d l = Φ ),
솔레노이드 양옆으로 갈라졌다 만나는 두 경로의 위상차는 q Φ / ℏ q\Phi/\hbar q Φ/ℏ 다. 전자가 B \mathbf{B} B 를
한 번도 만나지 않았는데 간섭무늬가 자속 Φ \Phi Φ 에 따라 움직인다 — 아하로노프–봄 효과(1959,
실험 1986 Tonomura). 위상차는 ∮ A ⋅ d l \oint\mathbf{A}\cdot d\mathbf{l} ∮ A ⋅ d l 이라 게이지 불변이므로 모순은
없다. 관측되는 것은 A \mathbf{A} A 자체가 아니라 그 닫힌 경로 적분 이다.
같은 이야기가 반도체에서는 메조스코픽 링의 아하로노프–봄 진동 (자기장을 걸면 링의
전도도가 Φ 0 = h / e \Phi_0 = h/e Φ 0 = h / e 주기로 진동)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게이지 불변성을 양자역학에
요구하면 p → p − q A \mathbf{p} \to \mathbf{p} - q\mathbf{A} p → p − q A 라는 최소 결합 이 강제된다 — 5부와 7부에서
자기장 속의 전자(란다우 준위, 홀 효과)를 다룰 때 이 치환이 출발점이다.
로렌츠 게이지의 방정식 □ 2 V = − ρ / ε 0 \Box^2 V = -\rho/\varepsilon_0 □ 2 V = − ρ / ε 0 , □ 2 A = − μ 0 J \Box^2\mathbf{A} = -\mu_0\mathbf{J} □ 2 A = − μ 0 J 를
푼다. 정적 극한의 해는 1절 끝에서 보았다. 시간 의존의 해는 그 공식에서 원천을 평가하는
시각만 바꾼 것이다.
V ( r , t ) = 1 4 π ε 0 ∫ ρ ( r ′ , t r ) R d τ ′ , A ( r , t ) = μ 0 4 π ∫ J ( r ′ , t r ) R d τ ′ \boxed{\
V(\mathbf{r}, t) = \frac{1}{4\pi\varepsilon_0}\int\frac{\rho(\mathbf{r}', t_r)}{R}\,d\tau',
\qquad
\mathbf{A}(\mathbf{r}, t) = \frac{\mu_0}{4\pi}\int\frac{\mathbf{J}(\mathbf{r}', t_r)}{R}\,d\tau'
\ } V ( r , t ) = 4 π ε 0 1 ∫ R ρ ( r ′ , t r ) d τ ′ , A ( r , t ) = 4 π μ 0 ∫ R J ( r ′ , t r ) d τ ′
t r ≡ t − R c , R = ∣ r − r ′ ∣ t_r \equiv t - \frac{R}{c}, \qquad R = \lvert\mathbf{r} - \mathbf{r}'\rvert t r ≡ t − c R , R = ∣ r − r ′ ∣
지연 퍼텐셜 (retarded potential)이다. 관측점 r \mathbf{r} r , 시각 t t t 의 퍼텐셜에 원천점
r ′ \mathbf{r}' r ′ 이 기여하는 몫은, 그 원천점이 R / c R/c R / c 만큼 전 에 어땠는가로 정해진다. 신호가
빛의 속도 c c c 로 오는 데 그만큼 걸리기 때문이다. 적분의 원천점마다 R R R 이 다르므로 t r t_r t r 도
원천점마다 다르다 — 먼 원천일수록 더 오래된 소식이 온다.
그림 2.9-1. 지연 시각. 관측점 r에서 시각 t에 보는 퍼텐셜은, 원천점 r′이 시각 t_r = t − R/c에 어땠는가로 정해진다. 분리 벡터 R = r − r′의 길이 R을 빛이 건너는 데 R/c가 걸리기 때문이다. 원천 분포 안의 점마다 R이 다르므로 t_r도 점마다 다르다 — 적분은 서로 다른 과거의 원천을 한데 모은다.직접 작도
직관
물리적 직관. 밤하늘의 별빛은 별의 지금 이 아니라 수백 년 전의 모습이다. 지연 퍼텐셜은
그 사실을 원천 분포의 모든 점에 대해 말한 것이다. 관측점을 중심으로 반지름 R R R 의 구면을
그리면, 그 구면 위의 원천은 전부 같은 t r t_r t r 에 평가된다. 구면이 클수록 더 먼 과거다. 관측점의
퍼텐셜은 과거의 구면들을 안에서 밖으로 쌓아 올린 것 이다 — 안쪽 구면은 방금 전, 바깥
구면은 오래전.
왜 정전기 공식과 같은 꼴인가. 1 / R 1/R 1/ R 은 3차원 공간에서 점 원천이 퍼지는 기하 — 구면
넓이 4 π R 2 4\pi R^2 4 π R 2 에 반비례하는 세기의 제곱근 — 이고, 이 기하는 시간과 무관하다. 시간이
바꾸는 것은 언제의 원천이냐 뿐이다. 3차원에서만 그렇다(호이겐스 원리; 2차원이었으면
과거 전체가 꼬리처럼 따라붙는다 — 1.7.5 파동 방정식과 달랑베르 해 ).
정전기의 유추로 “그럴듯하게” 나온 식이니 검산해야 한다. 미분할 때 ρ ( r ′ , t r ) \rho(\mathbf{r}', t_r) ρ ( r ′ , t r ) 의
t r t_r t r 이 r \mathbf{r} r 에 의존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 ρ = ρ ˙ ∇ t r = − 1 c ρ ˙ ∇ R = − 1 c ρ ˙ R ^ \nabla\rho = \dot{\rho}\,\nabla t_r = -\frac{1}{c}\dot{\rho}\,\nabla R = -\frac{1}{c}\dot{\rho}\,\hat{\mathbf{R}} ∇ ρ = ρ ˙ ∇ t r = − c 1 ρ ˙ ∇ R = − c 1 ρ ˙ R ^
여기서 점은 시간 미분이고 ∇ R = R ^ \nabla R = \hat{\mathbf{R}} ∇ R = R ^ 이다(1.1.2 기울기·발산·회전 ). 이제
∇ V = 1 4 π ε 0 ∫ [ − ρ ˙ c R ^ R − ρ R ^ R 2 ] d τ ′ \nabla V = \frac{1}{4\pi\varepsilon_0}\int\left[
-\frac{\dot{\rho}}{c}\frac{\hat{\mathbf{R}}}{R} - \rho\frac{\hat{\mathbf{R}}}{R^2}
\right]d\tau' ∇ V = 4 π ε 0 1 ∫ [ − c ρ ˙ R R ^ − ρ R 2 R ^ ] d τ ′
한 번 더 발산을 취한다. 계산 규칙은 두 개다 — ∇ ⋅ ( R ^ / R ) = 1 / R 2 \nabla\cdot(\hat{\mathbf{R}}/R) = 1/R^2 ∇ ⋅ ( R ^ / R ) = 1/ R 2 ,
∇ ⋅ ( R ^ / R 2 ) = 4 π δ 3 ( R ) \nabla\cdot(\hat{\mathbf{R}}/R^2) = 4\pi\delta^3(\mathbf{R}) ∇ ⋅ ( R ^ / R 2 ) = 4 π δ 3 ( R ) (1.8.1 디랙 델타 함수와 그린 함수의 개념 ), 그리고
∇ ρ ˙ = − ρ ¨ R ^ / c \nabla\dot{\rho} = -\ddot{\rho}\,\hat{\mathbf{R}}/c ∇ ρ ˙ = − ρ ¨ R ^ / c .
∇ 2 V = 1 4 π ε 0 ∫ [ 1 c 2 ρ ¨ R − 4 π ρ δ 3 ( R ) ] d τ ′ = 1 c 2 ∂ 2 V ∂ t 2 − ρ ( r , t ) ε 0 \nabla^2 V = \frac{1}{4\pi\varepsilon_0}\int\left[
\frac{1}{c^2}\frac{\ddot{\rho}}{R} - 4\pi\rho\,\delta^3(\mathbf{R})
\right]d\tau'
= \frac{1}{c^2}\frac{\partial^2 V}{\partial t^2} - \frac{\rho(\mathbf{r}, t)}{\varepsilon_0} ∇ 2 V = 4 π ε 0 1 ∫ [ c 2 1 R ρ ¨ − 4 π ρ δ 3 ( R ) ] d τ ′ = c 2 1 ∂ t 2 ∂ 2 V − ε 0 ρ ( r , t )
중간에 ρ ˙ \dot{\rho} ρ ˙ 항 둘이 정확히 상쇄된다. 이항하면 □ 2 V = − ρ / ε 0 \Box^2 V = -\rho/\varepsilon_0 □ 2 V = − ρ / ε 0 . ✓
A \mathbf{A} A 도 성분마다 같은 계산이다. 남은 일은 이 해가 로렌츠 조건 을 만족하는지인데,
그 확인에는 원천 쪽의 연속 방정식 ∇ ′ ⋅ J = − ρ ˙ \nabla'\cdot\mathbf{J} = -\dot{\rho} ∇ ′ ⋅ J = − ρ ˙ (2.7.1 전하의 연속 방정식 )가
필요하다 — 즉 지연 퍼텐셜은 전하가 보존될 때만 로렌츠 게이지의 해다. 전하 보존이
맥스웰 방정식에 이미 들어 있으니(2.6.7) 모순은 없다.
주의
∇ \nabla ∇ 는 관측점 r \mathbf{r} r 에 대한 미분이고, ρ \rho ρ 는 r ′ \mathbf{r}' r ′ 의 함수인데 t r t_r t r 을 통해
r \mathbf{r} r 에 의존한다. 정전기에서는 ρ ( r ′ ) \rho(\mathbf{r}') ρ ( r ′ ) 이 ∇ \nabla ∇ 에 대해 상수였다. 여기서는
아니다. 이 사실을 빼먹으면 ∇ V = − ∫ ρ R ^ / R 2 \nabla V = -\int\rho\hat{\mathbf{R}}/R^2 ∇ V = − ∫ ρ R ^ / R 2 가 되어 지연이 없는 정전기
공식이 나오고, 그것은 틀린 답 이다. 아래 예피멘코 방정식에서 어떤 항이 빠지는지 보라.
t r = t − R / c t_r = t - R/c t r = t − R / c 대신 t a = t + R / c t_a = t + R/c t a = t + R / c 를 넣은 선행 퍼텐셜 (advanced potential)도 위의 계산을
글자 그대로 통과한다 — 증명에서 c c c 의 부호는 두 번 곱해져 사라지기 때문이다. 미래의 원천이
현재의 퍼텐셜을 정하는 해다. 맥스웰 방정식은 시간 반전에 대칭이라 두 해를 구분하지 못한다.
구분하는 것은 인과율 이라는 추가 요구이고, 그것이 지연 해를 고른다. 이 선택이 왜
정당한가는 열역학의 시간 화살과 같은 깊이의 문제이며, 이 장에서는 인과율을 공리로 둔다.
퍼텐셜에서 장을 얻는다. E = − ∇ V − ∂ A / ∂ t \mathbf{E} = -\nabla V - \partial\mathbf{A}/\partial t E = − ∇ V − ∂ A / ∂ t 에 위의 ∇ V \nabla V ∇ V 와
∂ t A = ( μ 0 / 4 π ) ∫ J ˙ / R \partial_t\mathbf{A} = (\mu_0/4\pi)\int\dot{\mathbf{J}}/R ∂ t A = ( μ 0 /4 π ) ∫ J ˙ / R 을 넣고, μ 0 ε 0 = 1 / c 2 \mu_0\varepsilon_0 = 1/c^2 μ 0 ε 0 = 1/ c 2 를 쓰면
E ( r , t ) = 1 4 π ε 0 ∫ [ ρ ( r ′ , t r ) R 2 R ^ + ρ ˙ ( r ′ , t r ) c R R ^ − J ˙ ( r ′ , t r ) c 2 R ] d τ ′ \boxed{\
\mathbf{E}(\mathbf{r}, t) = \frac{1}{4\pi\varepsilon_0}\int\left[
\frac{\rho(\mathbf{r}', t_r)}{R^2}\hat{\mathbf{R}}
+ \frac{\dot{\rho}(\mathbf{r}', t_r)}{cR}\hat{\mathbf{R}}
- \frac{\dot{\mathbf{J}}(\mathbf{r}', t_r)}{c^2 R}
\right]d\tau'
\ } E ( r , t ) = 4 π ε 0 1 ∫ [ R 2 ρ ( r ′ , t r ) R ^ + c R ρ ˙ ( r ′ , t r ) R ^ − c 2 R J ˙ ( r ′ , t r ) ] d τ ′
B = ∇ × A \mathbf{B} = \nabla\times\mathbf{A} B = ∇ × A 는 ∇ × ( J / R ) \nabla\times(\mathbf{J}/R) ∇ × ( J / R ) 을 같은 요령으로 계산하면
B ( r , t ) = μ 0 4 π ∫ [ J ( r ′ , t r ) R 2 + J ˙ ( r ′ , t r ) c R ] × R ^ d τ ′ \boxed{\
\mathbf{B}(\mathbf{r}, t) = \frac{\mu_0}{4\pi}\int\left[
\frac{\mathbf{J}(\mathbf{r}', t_r)}{R^2}
+ \frac{\dot{\mathbf{J}}(\mathbf{r}', t_r)}{cR}
\right]\times\hat{\mathbf{R}}\,d\tau'
\ } B ( r , t ) = 4 π μ 0 ∫ [ R 2 J ( r ′ , t r ) + c R J ˙ ( r ′ , t r ) ] × R ^ d τ ′
예피멘코 방정식 (Jefimenko, 1966)이다. 쿨롱 법칙과 비오–사바르 법칙의 시간 의존
일반화 이고, 맥스웰 방정식의 완전한 해다.
직관
항마다 읽기. E \mathbf{E} E 의 첫 항은 쿨롱 법칙에 t r t_r t r 을 넣은 것이다 — 이것만이 “지연된
쿨롱”이고, 나머지 두 항은 정전기에 없다. 둘째 항은 전하가 변하는 속도 , 셋째 항은 전류가
변하는 속도 에 비례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1 / R 1/R 1/ R 로 감소한다. 1 / R 2 1/R^2 1/ R 2 항은 멀리 가면
포인팅 벡터가 1 / R 4 1/R^4 1/ R 4 로 죽어 구면 4 π R 2 4\pi R^2 4 π R 2 를 통과하는 전력이 0으로 가지만, 1 / R 1/R 1/ R 항은
포인팅 벡터가 1 / R 2 1/R^2 1/ R 2 , 구면을 통과하는 전력이 거리에 무관 하다. 무한히 멀리까지 에너지가
간다 — 이것이 복사 이고, 그 원천은 J ˙ \dot{\mathbf{J}} J ˙ , 즉 전하의 가속 이다. 이 장의
나머지는 이 셋째 항의 이야기다.
B \mathbf{B} B 의 둘째 항 도 같다. 비오–사바르는 J / R 2 \mathbf{J}/R^2 J / R 2 뿐인데, 전류가 변하면
J ˙ / ( c R ) \dot{\mathbf{J}}/(cR) J ˙ / ( c R ) 이 덧붙는다. c c c 로 나뉘어 있으니 원천이 빛의 속도에 견줄 만큼 빨리
변해야 — 원천의 크기에 걸쳐 R / c R/c R / c 동안 눈에 띄게 변해야 — 이 항이 보인다.
지연 퍼텐셜에서 t r ≈ t t_r \approx t t r ≈ t 로 놓아도 되는 조건을 따져 본다. 원천이 특성 시간 τ \tau τ
(주기, 또는 ρ / ρ ˙ \rho/\dot{\rho} ρ / ρ ˙ )로 변하고 계의 크기가 L L L 이면, 계 안에서 t r t_r t r 의 편차는
L / c L/c L / c 이다. 이것이 τ \tau τ 보다 훨씬 작으면 지연은 무시된다.
L c ≪ τ ⟺ L ≪ c τ = λ \frac{L}{c} \ll \tau
\quad\Longleftrightarrow\quad
L \ll c\tau = \lambda c L ≪ τ ⟺ L ≪ c τ = λ
계가 파장보다 훨씬 작으면 준정적 이다. 이것이 회로 이론 — 키르히호프 법칙, 집중 소자
R R R ·L L L ·C C C — 이 서 있는 자리다. 도선의 전류가 “동시에” 흐른다고 가정할 수 있는 이유는
도선이 파장에 비해 짧기 때문이다.
직관
파라미터 연계 — 칩이 안테나가 되는 지점. 수치를 넣어 본다.
주파수 진공 파장 λ \lambda λ 실리콘(ε r ≈ 11.7 \varepsilon_r \approx 11.7 ε r ≈ 11.7 ) 안 파장 1 GHz 30 cm 8.8 cm 10 GHz 3 cm 8.8 mm 60 GHz 5 mm 1.5 mm 300 GHz 1 mm 0.29 mm
칩 한 변이 1 cm이면 10 GHz에서 이미 칩 안 파장과 같은 자릿수이고, 60 GHz에서는 칩이 파장의
몇 배다. 이때부터 배선은 “저항 있는 선”이 아니라 전송선 (2.8.9)이고, 칩과 패키지 전체가
복사하는 원천 이다 — 밀리미터파 RF 설계와 EMI(전자기 간섭) 문제가 여기서 시작된다. 반대로
100 MHz 디지털 회로에서 지연을 걱정하지 않는 것도 같은 표 때문이다 — 다만 클록 에지 의
상승 시간 τ r ∼ 50 p s \tau_r \sim 50\ \mathrm{ps} τ r ∼ 50 ps 가 정하는 유효 대역폭 ≈ 0.35 / τ r ≈ 7 G H z \approx 0.35/\tau_r \approx 7\ \mathrm{GHz} ≈ 0.35/ τ r ≈ 7 GHz 로
따져야 한다는 점이 함정이다. 지연이 문제가 되는지는 클록이 아니라 가장 빠른 변화 가 정한다.
가장 단순한 원천, 궤적 w ( t ) \mathbf{w}(t) w ( t ) 를 따라 움직이는 점전하 q q q 에 지연 퍼텐셜을 적용한다.
지연 시각은 다음 방정식의 해다.
∣ r − w ( t r ) ∣ = c ( t − t r ) \lvert\mathbf{r} - \mathbf{w}(t_r)\rvert = c\,(t - t_r) ∣ r − w ( t r )∣ = c ( t − t r )
왼쪽은 지연 위치에서 관측점까지의 거리, 오른쪽은 그 사이 빛이 간 거리. 이 방정식의 해는
하나뿐 이다 — 두 개의 지연 시각 t 1 t_1 t 1 , t 2 t_2 t 2 가 있었다면 그 사이 전하가 c ( t 2 − t 1 ) c(t_2 - t_1) c ( t 2 − t 1 ) 만큼
움직였어야 하고, 그것은 v = c v = c v = c 를 뜻하기 때문이다. 전하가 빛보다 느리면 관측점은 전하의
과거 중 정확히 한 순간만 “본다”.
퍼텐셜 적분 ∫ ρ ( r ′ , t r ) / R d τ ′ \int\rho(\mathbf{r}', t_r)/R\,d\tau' ∫ ρ ( r ′ , t r ) / R d τ ′ 을 점전하에 적용하면 q / R q/R q / R 이 나올 것 같지만
아니다. 적분의 각 부피 요소마다 t r t_r t r 이 다르므로, 움직이는 전하 분포는 다른 시각의
조각들 로 적분된다. 결과는
∫ ρ ( r ′ , t r ) d τ ′ = q 1 − R ^ ⋅ v / c \int\rho(\mathbf{r}', t_r)\,d\tau' = \frac{q}{1 - \hat{\mathbf{R}}\cdot\mathbf{v}/c} ∫ ρ ( r ′ , t r ) d τ ′ = 1 − R ^ ⋅ v / c q
직관
기차와 사진사. 길이 L L L 의 기차가 사진사를 향해 속도 v v v 로 달린다. 사진사가 셔터를
누르는 순간 도달하는 빛 중 기차 뒤끝에서 온 빛은 앞끝에서 온 빛보다 L ′ / c L'/c L ′ / c 먼저 출발했어야
한다(L ′ L' L ′ 은 사진에 찍힌 길이). 그 사이 기차는 v L ′ / c vL'/c v L ′ / c 만큼 다가왔으므로
L ′ − v L ′ / c = L L' - vL'/c = L L ′ − v L ′ / c = L , 즉 L ′ = L / ( 1 − v / c ) L' = L/(1 - v/c) L ′ = L / ( 1 − v / c ) . 다가오는 기차는 길게 찍힌다. 로런츠 수축과는 무관한,
순수한 도착 시간의 기하다. 멀어지는 기차는 L / ( 1 + v / c ) L/(1 + v/c) L / ( 1 + v / c ) 로 짧게 찍힌다. 횡방향 폭은
변하지 않으므로 겉보기 부피가 1 / ( 1 − R ^ ⋅ v / c ) 1/(1 - \hat{\mathbf{R}}\cdot\mathbf{v}/c) 1/ ( 1 − R ^ ⋅ v / c ) 배가 되고, 전하는
불변이니 겉보기 전하 가 그만큼 커진다. 점전하로 극한을 보내도 이 비율은 남는다.
따라서 리에나르–비헤르트 퍼텐셜 (Liénard 1898, Wiechert 1900)은
V ( r , t ) = 1 4 π ε 0 q c R c − R ⋅ v , A ( r , t ) = μ 0 4 π q c v R c − R ⋅ v = v c 2 V \boxed{\
V(\mathbf{r}, t) = \frac{1}{4\pi\varepsilon_0}\frac{qc}{Rc - \mathbf{R}\cdot\mathbf{v}},
\qquad
\mathbf{A}(\mathbf{r}, t) = \frac{\mu_0}{4\pi}\frac{qc\,\mathbf{v}}{Rc - \mathbf{R}\cdot\mathbf{v}}
= \frac{\mathbf{v}}{c^2}V
\ } V ( r , t ) = 4 π ε 0 1 R c − R ⋅ v q c , A ( r , t ) = 4 π μ 0 R c − R ⋅ v q c v = c 2 v V
R = r − w ( t r ) \mathbf{R} = \mathbf{r} - \mathbf{w}(t_r) R = r − w ( t r ) , v = w ˙ ( t r ) \mathbf{v} = \dot{\mathbf{w}}(t_r) v = w ˙ ( t r ) — 모두 지연
시각 에서 평가한다. A = ( v / c 2 ) V \mathbf{A} = (\mathbf{v}/c^2)V A = ( v / c 2 ) V 는 8절에서 ( V / c , A ) (V/c, \mathbf{A}) ( V / c , A ) 가
4-벡터라는 사실의 직접 결과로 다시 나온다.
주의
V V V 의 분모 R c − R ⋅ v Rc - \mathbf{R}\cdot\mathbf{v} R c − R ⋅ v 에서 대문자 R R R 은 거리, 소문자 v \mathbf{v} v 는
속도다. 그리고 V V V 와 v \mathbf{v} v 가 같은 줄에 있다. 분모가 0이 되는 R ⋅ v = R c \mathbf{R}\cdot\mathbf{v} = Rc R ⋅ v = R c 는
v = c v = c v = c 일 때만 가능하고, 그것이 체렌코프 복사 의 조건이다 — 매질 안에서는 빛의 속도가
c / n c/n c / n 이라 전자가 그보다 빨리 갈 수 있고, 그때 퍼텐셜이 발산하는 원뿔이 생긴다.
E = − ∇ V − ∂ A / ∂ t \mathbf{E} = -\nabla V - \partial\mathbf{A}/\partial t E = − ∇ V − ∂ A / ∂ t 를 계산해야 하는데, t r t_r t r 이 r \mathbf{r} r 과
t t t 양쪽에 의존하는 것을 끝까지 추적해야 한다. Griffiths 10.3.2가 한 쪽 반에 걸쳐 하는
계산이고, 결과만 적는다. 보조 벡터 u ≡ c R ^ − v \mathbf{u} \equiv c\hat{\mathbf{R}} - \mathbf{v} u ≡ c R ^ − v 를 두면
E ( r , t ) = q 4 π ε 0 R ( R ⋅ u ) 3 [ ( c 2 − v 2 ) u + R × ( u × a ) ] , B = 1 c R ^ × E \boxed{\
\mathbf{E}(\mathbf{r}, t) = \frac{q}{4\pi\varepsilon_0}\frac{R}{(\mathbf{R}\cdot\mathbf{u})^3}
\Big[(c^2 - v^2)\,\mathbf{u} + \mathbf{R}\times(\mathbf{u}\times\mathbf{a})\Big],
\qquad
\mathbf{B} = \frac{1}{c}\hat{\mathbf{R}}\times\mathbf{E}
\ } E ( r , t ) = 4 π ε 0 q ( R ⋅ u ) 3 R [ ( c 2 − v 2 ) u + R × ( u × a ) ] , B = c 1 R ^ × E
a = w ¨ ( t r ) \mathbf{a} = \ddot{\mathbf{w}}(t_r) a = w ¨ ( t r ) 은 지연 시각의 가속도다.
직관
두 항의 이름. 첫 항은 a \mathbf{a} a 가 없고 R / R 3 ∼ 1 / R 2 R/R^3 \sim 1/R^2 R / R 3 ∼ 1/ R 2 로 떨어진다 — 속도장 ,
일반화된 쿨롱장이다. 둘째 항은 a \mathbf{a} a 에 비례하고 R ⋅ R / R 3 ∼ 1 / R R\cdot R/R^3 \sim 1/R R ⋅ R / R 3 ∼ 1/ R 로 떨어진다 —
가속장 , 곧 복사장 이다. 3절 예피멘코 방정식의 J ˙ / R \dot{\mathbf{J}}/R J ˙ / R 항이 점전하에서
이렇게 나타난다. 둘째 항은 R × ( ⋯ ) \mathbf{R}\times(\cdots) R × ( ⋯ ) 꼴이라 R ^ \hat{\mathbf{R}} R ^ 에 수직 이다 —
복사장은 횡파다.
B \mathbf{B} B 는 E \mathbf{E} E 에 언제나 수직이고 크기는 E / c E/c E / c 이하다. B = R ^ × E / c \mathbf{B} = \hat{\mathbf{R}}\times\mathbf{E}/c B = R ^ × E / c
한 줄이 그것을 말한다. 복사 영역(E ⊥ R ^ \mathbf{E} \perp \hat{\mathbf{R}} E ⊥ R ^ )에서는 정확히 B = E / c B = E/c B = E / c ,
2.8의 평면파 관계와 같다.
a = 0 \mathbf{a} = 0 a = 0 이면 속도장만 남고, 지연 위치를 현재 위치 로 바꿔 쓸 수 있다.
전하가 시각 t t t 에 w ( t ) = v t \mathbf{w}(t) = \mathbf{v}t w ( t ) = v t 에 있고 그 현재 위치에서 관측점까지의 벡터를
R 0 = r − v t \mathbf{R}_0 = \mathbf{r} - \mathbf{v}t R 0 = r − v t , 그것이 v \mathbf{v} v 와 이루는 각을 θ \theta θ 라 하면
E ( r , t ) = q 4 π ε 0 1 − v 2 / c 2 ( 1 − v 2 c 2 sin 2 θ ) 3 / 2 R ^ 0 R 0 2 \mathbf{E}(\mathbf{r}, t) = \frac{q}{4\pi\varepsilon_0}
\frac{1 - v^2/c^2}{\left(1 - \dfrac{v^2}{c^2}\sin^2\theta\right)^{3/2}}
\frac{\hat{\mathbf{R}}_0}{R_0^2} E ( r , t ) = 4 π ε 0 q ( 1 − c 2 v 2 sin 2 θ ) 3/2 1 − v 2 / c 2 R 0 2 R ^ 0
직관
형태적 직관. 장은 현재 위치 에서 방사형으로 뻗는다 — 정보가 지연되어 오는데도 그렇다.
지연 위치에서 뻗는 것이 아니다. 전하가 어디로 갈지 “예측”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등속이므로
지연 시각의 위치와 속도만 알면 현재 위치가 정해지기 때문이다.
크기는 방향에 따라 다르다. θ = 0 \theta = 0 θ = 0 (앞뒤)에서는 ( 1 − v 2 / c 2 ) (1 - v^2/c^2) ( 1 − v 2 / c 2 ) 배로 약해지고 ,
θ = π / 2 \theta = \pi/2 θ = π /2 (옆)에서는 1 / 1 − v 2 / c 2 = γ 1/\sqrt{1 - v^2/c^2} = \gamma 1/ 1 − v 2 / c 2 = γ 배로 세진다. 빠른 전하의 장은
진행 방향에 수직한 팬케이크 로 눌린다. v → c v \to c v → c 에서는 거의 평면파 펄스가 된다 — 고에너지
입자가 지나가면서 물질에 남기는 충격이 “빛의 펄스”처럼 작용하는 이유이고, 8절에서 이 모양이
정지 전하의 쿨롱장을 로런츠 변환한 것 임을 볼 것이다. 자기장은
B = ( v × E ) / c 2 \mathbf{B} = (\mathbf{v}\times\mathbf{E})/c^2 B = ( v × E ) / c 2 — v ≪ c v \ll c v ≪ c 에서 비오–사바르의 점전하 꼴
μ 0 q v × R ^ / ( 4 π R 2 ) \mu_0 q\mathbf{v}\times\hat{\mathbf{R}}/(4\pi R^2) μ 0 q v × R ^ / ( 4 π R 2 ) 로 돌아간다.
가장 단순한 복사 원천은 흔들리는 전기 쌍극자 다. 원점 근처에서 ± q \pm q ± q 가 z z z 축을 따라
거리 d d d 만큼 떨어져 있고 전하가 진동한다:
p ( t ) = p 0 cos ( ω t ) z ^ , p 0 = q 0 d \mathbf{p}(t) = p_0\cos(\omega t)\,\hat{\mathbf{z}}, \qquad p_0 = q_0 d p ( t ) = p 0 cos ( ω t ) z ^ , p 0 = q 0 d
지연 퍼텐셜을 계산하되 세 단계로 근사한다. 각 근사가 물리적으로 무엇을 말하는지가 계산
자체보다 중요하다.
근사 조건 뜻 ① 쌍극자 d ≪ r d \ll r d ≪ r 관측점이 원천보다 훨씬 멀다 — 다중극 전개의 첫 항만 ② 비상대론적 원천 d ≪ λ = 2 π c / ω d \ll \lambda = 2\pi c/\omega d ≪ λ = 2 π c / ω 전하가 한 주기 안에 빛이 가는 거리보다 훨씬 덜 움직인다 ③ 복사 영역 r ≫ λ r \gg \lambda r ≫ λ 관측점이 파장보다 훨씬 멀다 — 1 / r 1/r 1/ r 항만 남긴다
①②는 원천에 대한 조건, ③은 관측점에 대한 조건이다. d ≪ λ ≪ r d \ll \lambda \ll r d ≪ λ ≪ r 로 한 줄에 쓴다.
두 점전하의 지연 퍼텐셜을 더하고 ①②를 쓰면 (Griffiths 11.1.2)
V ( r , θ , t ) ≈ − p 0 ω 4 π ε 0 c cos θ r sin [ ω ( t − r / c ) ] V(r, \theta, t) \approx -\frac{p_0\omega}{4\pi\varepsilon_0 c}\frac{\cos\theta}{r}\sin\!\big[\omega(t - r/c)\big] V ( r , θ , t ) ≈ − 4 π ε 0 c p 0 ω r cos θ sin [ ω ( t − r / c ) ]
여기서 정전기 쌍극자 항 p 0 cos θ cos [ ω ( t − r / c ) ] / ( 4 π ε 0 r 2 ) p_0\cos\theta\cos[\omega(t - r/c)]/(4\pi\varepsilon_0 r^2) p 0 cos θ cos [ ω ( t − r / c )] / ( 4 π ε 0 r 2 ) 은 ③으로
버렸다 — 1 / r 2 1/r^2 1/ r 2 이기 때문이다. 남은 항은 1 / r 1/r 1/ r 이고, 그 앞에 ω / c = k \omega/c = k ω / c = k 가 붙어 있다.
시간 미분 한 번이 1 / r 1/r 1/ r 항을 만든다 — 3절에서 본 그 구조다. 벡터 퍼텐셜은 전류
I = d q / d t = − q 0 ω sin ω t I = dq/dt = -q_0\omega\sin\omega t I = d q / d t = − q 0 ω sin ω t 가 z ^ \hat{\mathbf{z}} z ^ 방향으로 흐르는 것으로 계산해
A ( r , θ , t ) ≈ − μ 0 p 0 ω 4 π r sin [ ω ( t − r / c ) ] z ^ \mathbf{A}(r, \theta, t) \approx -\frac{\mu_0 p_0\omega}{4\pi r}\sin\!\big[\omega(t - r/c)\big]\,\hat{\mathbf{z}} A ( r , θ , t ) ≈ − 4 π r μ 0 p 0 ω sin [ ω ( t − r / c ) ] z ^
장은 E = − ∇ V − ∂ t A \mathbf{E} = -\nabla V - \partial_t\mathbf{A} E = − ∇ V − ∂ t A , B = ∇ × A \mathbf{B} = \nabla\times\mathbf{A} B = ∇ × A 에서
③을 한 번 더 써 1 / r 1/r 1/ r 항만 남기면
E = − μ 0 p 0 ω 2 4 π sin θ r cos [ ω ( t − r / c ) ] θ ^ B = − μ 0 p 0 ω 2 4 π c sin θ r cos [ ω ( t − r / c ) ] ϕ ^ \boxed{\
\begin{aligned}
\mathbf{E} &= -\frac{\mu_0 p_0\omega^2}{4\pi}\frac{\sin\theta}{r}\cos\!\big[\omega(t - r/c)\big]\,\hat{\boldsymbol{\theta}} \\[4pt]
\mathbf{B} &= -\frac{\mu_0 p_0\omega^2}{4\pi c}\frac{\sin\theta}{r}\cos\!\big[\omega(t - r/c)\big]\,\hat{\boldsymbol{\phi}}
\end{aligned}
\ } E B = − 4 π μ 0 p 0 ω 2 r sin θ cos [ ω ( t − r / c ) ] θ ^ = − 4 π c μ 0 p 0 ω 2 r sin θ cos [ ω ( t − r / c ) ] ϕ ^
직관
수식적 직관 — ω 2 \omega^2 ω 2 은 어디서 왔나. 원천은 p \mathbf{p} p 인데 장은 p ¨ \ddot{\mathbf{p}} p ¨ 에
비례한다. 퍼텐셜에서 ω \omega ω 하나(V V V 의 1 / r 1/r 1/ r 항을 만든 시간 미분), 장을 얻을 때 ω \omega ω
하나 더. 결국 E ∝ p ¨ ( t r ) sin θ / r \mathbf{E} \propto \ddot{\mathbf{p}}(t_r)\sin\theta/r E ∝ p ¨ ( t r ) sin θ / r . 가속하는 전하만
복사한다 는 4절의 결론이 여기서는 “p ¨ \ddot{p} p ¨ 만 복사한다”로 나온다.
공간적 직관. E \mathbf{E} E 는 θ ^ \hat{\boldsymbol{\theta}} θ ^ , B \mathbf{B} B 는 ϕ ^ \hat{\boldsymbol{\phi}} ϕ ^ ,
전파 방향은 r ^ \hat{\mathbf{r}} r ^ — 세 개가 오른손 직교계이고 E = c B E = cB E = c B . 2.8의 평면파 관계가
국소적으로 성립하는 구면파다. 위상 ω ( t − r / c ) \omega(t - r/c) ω ( t − r / c ) 는 바깥으로 퍼지는 구면. 진폭은 1 / r 1/r 1/ r .
형태적 직관 — sin θ \sin\theta sin θ . 쌍극자 축 방향(θ = 0 \theta = 0 θ = 0 )으로는 복사가 없다. 관측자가
축 위에 있으면 전하의 진동이 자기를 향해 왔다 갔다 하는 것으로 보이고, 복사장은 시선에
수직한 가속도 성분만 만들기 때문이다(R × ( u × a ) \mathbf{R}\times(\mathbf{u}\times\mathbf{a}) R × ( u × a ) 의 구조).
적도면(θ = π / 2 \theta = \pi/2 θ = π /2 )에서 가속도 전체가 시선에 수직이고 복사가 최대다.
S = 1 μ 0 E × B = μ 0 p 0 2 ω 4 16 π 2 c sin 2 θ r 2 cos 2 [ ω ( t − r / c ) ] r ^ \mathbf{S} = \frac{1}{\mu_0}\mathbf{E}\times\mathbf{B}
= \frac{\mu_0 p_0^2\omega^4}{16\pi^2 c}\frac{\sin^2\theta}{r^2}\cos^2\!\big[\omega(t - r/c)\big]\,\hat{\mathbf{r}} S = μ 0 1 E × B = 16 π 2 c μ 0 p 0 2 ω 4 r 2 sin 2 θ cos 2 [ ω ( t − r / c ) ] r ^
시간 평균(⟨ cos 2 ⟩ = 1 / 2 \langle\cos^2\rangle = 1/2 ⟨ cos 2 ⟩ = 1/2 )은
⟨ S ⟩ = μ 0 p 0 2 ω 4 32 π 2 c sin 2 θ r 2 r ^ \langle\mathbf{S}\rangle = \frac{\mu_0 p_0^2\omega^4}{32\pi^2 c}\frac{\sin^2\theta}{r^2}\,\hat{\mathbf{r}} ⟨ S ⟩ = 32 π 2 c μ 0 p 0 2 ω 4 r 2 sin 2 θ r ^
그림 2.9-2. 진동 전기 쌍극자의 시간 평균 복사 세기 ⟨S⟩ ∝ sin²θ / r². 쌍극자 축(z)에서 잰 극각 θ에 대해 적도면(θ = 90°)이 최대이고 축 방향은 0이다. 그림은 축을 포함하는 단면이고, z축을 중심으로 돌리면 도넛이 된다. 6절의 라모 공식과 7절의 헤르츠 쌍극자가 같은 모양을 쓴다.직접 작도
구면 전체로 적분하면 총 복사 전력 이다. ∫ sin 2 θ d Ω = 8 π / 3 \int\sin^2\theta\,d\Omega = 8\pi/3 ∫ sin 2 θ d Ω = 8 π /3 을 쓰면
⟨ P ⟩ = ∮ ⟨ S ⟩ ⋅ d a = μ 0 p 0 2 ω 4 12 π c \boxed{\ \langle P\rangle = \oint\langle\mathbf{S}\rangle\cdot d\mathbf{a} = \frac{\mu_0 p_0^2\omega^4}{12\pi c}\ } ⟨ P ⟩ = ∮ ⟨ S ⟩ ⋅ d a = 12 π c μ 0 p 0 2 ω 4
r r r 이 사라졌다 — 구면을 얼마나 크게 잡아도 통과하는 전력이 같다. 이것이 복사 의 정의다.
원형 고리에 전류 I ( t ) = I 0 cos ω t I(t) = I_0\cos\omega t I ( t ) = I 0 cos ω t 를 흘리면 자기 쌍극자 m ( t ) = π b 2 I ( t ) z ^ = m 0 cos ω t z ^ \mathbf{m}(t) = \pi b^2 I(t)\hat{\mathbf{z}} = m_0\cos\omega t\,\hat{\mathbf{z}} m ( t ) = π b 2 I ( t ) z ^ = m 0 cos ω t z ^ 다.
같은 세 근사로 (Griffiths 11.1.3)
E = μ 0 m 0 ω 2 4 π c sin θ r cos [ ω ( t − r / c ) ] ϕ ^ , B = − μ 0 m 0 ω 2 4 π c 2 sin θ r cos [ ω ( t − r / c ) ] θ ^ \mathbf{E} = \frac{\mu_0 m_0\omega^2}{4\pi c}\frac{\sin\theta}{r}\cos\!\big[\omega(t - r/c)\big]\,\hat{\boldsymbol{\phi}},
\qquad
\mathbf{B} = -\frac{\mu_0 m_0\omega^2}{4\pi c^2}\frac{\sin\theta}{r}\cos\!\big[\omega(t - r/c)\big]\,\hat{\boldsymbol{\theta}} E = 4 π c μ 0 m 0 ω 2 r sin θ cos [ ω ( t − r / c ) ] ϕ ^ , B = − 4 π c 2 μ 0 m 0 ω 2 r sin θ cos [ ω ( t − r / c ) ] θ ^
E \mathbf{E} E 와 B \mathbf{B} B 의 역할이 전기 쌍극자와 뒤바뀌었다 — 전기 쌍극자의 장에서
E → c B \mathbf{E} \to c\mathbf{B} E → c B , B → − E / c \mathbf{B} \to -\mathbf{E}/c B → − E / c , p 0 → m 0 / c p_0 \to m_0/c p 0 → m 0 / c 로 바꾼 것이다(2.6.7의
쌍대성). 총 전력은
⟨ P ⟩ = μ 0 m 0 2 ω 4 12 π c 3 \langle P\rangle = \frac{\mu_0 m_0^2\omega^4}{12\pi c^3} ⟨ P ⟩ = 12 π c 3 μ 0 m 0 2 ω 4
직관
전기와 자기 쌍극자, 누가 더 세게 복사하나. 같은 크기의 계 — 반지름 b b b 의 고리에 전류
I 0 I_0 I 0 , 또는 길이 b b b 에 전하 q 0 = I 0 / ω q_0 = I_0/\omega q 0 = I 0 / ω 가 오가는 것 — 를 견주면
p 0 = q 0 b = I 0 b / ω p_0 = q_0 b = I_0 b/\omega p 0 = q 0 b = I 0 b / ω , m 0 = π b 2 I 0 m_0 = \pi b^2 I_0 m 0 = π b 2 I 0 이고
P mag P elec = ( m 0 p 0 c ) 2 = ( π b ω c ) 2 ∼ ( b λ ) 2 \frac{P_{\text{mag}}}{P_{\text{elec}}} = \left(\frac{m_0}{p_0 c}\right)^2
= \left(\frac{\pi b\omega}{c}\right)^2 \sim \left(\frac{b}{\lambda}\right)^2 P elec P mag = ( p 0 c m 0 ) 2 = ( c π bω ) 2 ∼ ( λ b ) 2 ②의 조건 b ≪ λ b \ll \lambda b ≪ λ 아래서 이 비는 아주 작다. 자기 쌍극자 복사는 전기 쌍극자 복사보다
( b / λ ) 2 (b/\lambda)^2 ( b / λ ) 2 만큼 약하다. 원자에서 이 비가 α 2 ≈ 5 × 10 − 5 \alpha^2 \approx 5\times10^{-5} α 2 ≈ 5 × 1 0 − 5 정도라 “자기
쌍극자 천이”는 금지 천이라 불린다. 전기 쌍극자 천이가 선택 규칙으로 막힐 때만 자기
쌍극자·전기 사중극자가 보인다 — 5부와 1.13.9의 선택 규칙이 이 순서를 정한다.
원천이 쌍극자가 아니어도 ①②③ 아래서 결과는 같다. 국소 원천의 지연 퍼텐셜을 전개하면
첫 번째 복사 항은 언제나 쌍극자 항 이고,
P ( t ) = μ 0 6 π c p ¨ 2 ( t r ) \boxed{\ P(t) = \frac{\mu_0}{6\pi c}\,\ddot{p}^{\,2}(t_r)\ } P ( t ) = 6 π c μ 0 p ¨ 2 ( t r )
p ( t ) = ∫ r ′ ρ ( r ′ , t ) d τ ′ \mathbf{p}(t) = \int\mathbf{r}'\rho(\mathbf{r}', t)\,d\tau' p ( t ) = ∫ r ′ ρ ( r ′ , t ) d τ ′ 은 전체 쌍극자 모멘트다. 정현파
p = p 0 cos ω t p = p_0\cos\omega t p = p 0 cos ω t 를 넣고 시간 평균하면 μ 0 p 0 2 ω 4 / 12 π c \mu_0 p_0^2\omega^4/12\pi c μ 0 p 0 2 ω 4 /12 π c , 위 결과와 일치한다.
이 공식이 다음 절의 출발점이다 — 점전하 하나는 p = q w \mathbf{p} = q\mathbf{w} p = q w , p ¨ = q a \ddot{\mathbf{p}} = q\mathbf{a} p ¨ = q a .
앞 절의 마지막 식에 p ¨ = q a \ddot{\mathbf{p}} = q\mathbf{a} p ¨ = q a 를 넣으면 비상대론적 (v ≪ c v \ll c v ≪ c )
점전하의 복사 전력이 바로 나온다.
P = μ 0 q 2 a 2 6 π c (라모, 1897) \boxed{\ P = \frac{\mu_0 q^2 a^2}{6\pi c}\ }
\qquad\text{(라모, 1897)} P = 6 π c μ 0 q 2 a 2 ( 라모 , 1897)
각분포는 쌍극자와 같은 sin 2 θ \sin^2\theta sin 2 θ 이되, θ \theta θ 는 이제 가속도 a \mathbf{a} a 에서 잰다.
d P d Ω = μ 0 q 2 a 2 16 π 2 c sin 2 θ \frac{dP}{d\Omega} = \frac{\mu_0 q^2 a^2}{16\pi^2 c}\sin^2\theta d Ω d P = 16 π 2 c μ 0 q 2 a 2 sin 2 θ
4절의 가속장에서 직접 얻을 수도 있다. v ≪ c v \ll c v ≪ c 이면 u ≈ c R ^ \mathbf{u} \approx c\hat{\mathbf{R}} u ≈ c R ^ ,
가속장은 E rad = q 4 π ε 0 c 2 R R ^ × ( R ^ × a ) \mathbf{E}_{\text{rad}} = \dfrac{q}{4\pi\varepsilon_0 c^2 R}\hat{\mathbf{R}}\times(\hat{\mathbf{R}}\times\mathbf{a}) E rad = 4 π ε 0 c 2 R q R ^ × ( R ^ × a ) ,
크기 ∝ a sin θ / R \propto a\sin\theta/R ∝ a sin θ / R , 포인팅 벡터 ∝ a 2 sin 2 θ / R 2 \propto a^2\sin^2\theta/R^2 ∝ a 2 sin 2 θ / R 2 이다.
q, 지금
가속 전
r > cT — 원점의 정지 전하가
만든 방사형 장 (아직 모른다)
r < c(T − Δt) — 새 위치에서
뻗는 방사형 장
두께 cΔt의 껍질 — 힘선이 꺾여
횡성분이 생긴다. 이것이 복사
껍질은 c로 퍼져 나가고, 두께는
가속이 걸린 시간 Δt로 정해진다
그림 2.9-3. 복사가 어디서 나오는지 보여 주는 그림. 원점에 정지해 있던 전하가 짧은 시간 Δt 동안 가속해 오른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시각 T에 반지름 cT 밖의 공간은 아직 가속을 모르므로 원점에서 뻗는 방사형 장이고, 반지름 c(T − Δt) 안은 새 위치에서 뻗는 장이다. 두 구 사이의 얇은 껍질에서 힘선이 이어지려면 꺾여야 하고, 그 꺾인 부분이 시선에 수직한 횡성분 — 복사장이다. 껍질은 빛의 속도로 팽창하고, 횡성분은 안팎 장의 어긋남에 비례하므로 거리에 대해 1/r로만 줄어든다.직접 작도
직관
그림이 라모 공식을 통째로 담고 있다. 껍질 안쪽 방사형 장의 발끝은 v ( T − Δ t ) ≈ v T v(T - \Delta t) \approx vT v ( T − Δ t ) ≈ v T 만큼
옆으로 옮겨져 있고, 그 어긋남 중 시선에 수직한 성분은 v T sin θ vT\sin\theta v T sin θ 다. 껍질의 두께는
c Δ t c\Delta t c Δ t . 힘선이 연속이려면 껍질 안에서 횡성분/종성분 비가 v T sin θ / ( c Δ t ) vT\sin\theta/(c\Delta t) v T sin θ / ( c Δ t ) 이어야
하고, 종성분은 쿨롱장 q / ( 4 π ε 0 r 2 ) q/(4\pi\varepsilon_0 r^2) q / ( 4 π ε 0 r 2 ) , r = c T r = cT r = c T 이므로
E ⊥ = q 4 π ε 0 r 2 ⋅ v T sin θ c Δ t = q 4 π ε 0 ( v / Δ t ) sin θ c 2 r = q a sin θ 4 π ε 0 c 2 r E_\perp = \frac{q}{4\pi\varepsilon_0 r^2}\cdot\frac{vT\sin\theta}{c\Delta t}
= \frac{q}{4\pi\varepsilon_0}\frac{(v/\Delta t)\,\sin\theta}{c^2 r}
= \frac{q\,a\sin\theta}{4\pi\varepsilon_0 c^2 r} E ⊥ = 4 π ε 0 r 2 q ⋅ c Δ t v T sin θ = 4 π ε 0 q c 2 r ( v /Δ t ) sin θ = 4 π ε 0 c 2 r q a sin θ T = r / c T = r/c T = r / c 를 넣으니 T T T 가 사라지고 1 / r 1/r 1/ r 만 남았다. 이것이 4절의 가속장이고, 제곱해 구면에
적분하면 라모 공식이다. 복사가 1 / r 1/r 1/ r 인 이유는 껍질의 횡성분이 거리에 비례해 자란
어긋남 (v T ∝ r vT \propto r v T ∝ r )을 쿨롱장의 1 / r 2 1/r^2 1/ r 2 에 곱한 것이기 때문이다.
v v v 가 c c c 에 견줄 만하면 세 가지가 달라진다. 4절의 가속장에 u = c R ^ − v \mathbf{u} = c\hat{\mathbf{R}} - \mathbf{v} u = c R ^ − v 가
그대로 들어가고, 포인팅 벡터가 복사장 E rad ⊥ R ^ \mathbf{E}_{\text{rad}} \perp \hat{\mathbf{R}} E rad ⊥ R ^ 의
제곱이며, 그리고 원천 시각당 전력을 세려면 d t / d t r = 1 − R ^ ⋅ v / c dt/dt_r = 1 - \hat{\mathbf{R}}\cdot\mathbf{v}/c d t / d t r = 1 − R ^ ⋅ v / c 를
곱해야 한다(4절의 겉보기 부피와 같은 인자). 결과는 (Griffiths 11.2.1)
d P d Ω = q 2 16 π 2 ε 0 ∣ R ^ × ( u × a ) ∣ 2 ( R ^ ⋅ u ) 5 \frac{dP}{d\Omega} = \frac{q^2}{16\pi^2\varepsilon_0}
\frac{\lvert\hat{\mathbf{R}}\times(\mathbf{u}\times\mathbf{a})\rvert^2}{(\hat{\mathbf{R}}\cdot\mathbf{u})^5} d Ω d P = 16 π 2 ε 0 q 2 ( R ^ ⋅ u ) 5 ∣ R ^ × ( u × a ) ∣ 2
구면에 적분하면 리에나르 공식
P = μ 0 q 2 γ 6 6 π c ( a 2 − ∣ v × a c ∣ 2 ) γ = 1 1 − v 2 / c 2 \boxed{\ P = \frac{\mu_0 q^2\gamma^6}{6\pi c}\left(a^2 - \left\lvert\frac{\mathbf{v}\times\mathbf{a}}{c}\right\rvert^2\right)\ }
\qquad \gamma = \frac{1}{\sqrt{1 - v^2/c^2}} P = 6 π c μ 0 q 2 γ 6 ( a 2 − c v × a 2 ) γ = 1 − v 2 / c 2 1
v ≪ c v \ll c v ≪ c 에서 γ → 1 \gamma \to 1 γ → 1 , 둘째 항 → 0 \to 0 → 0 으로 라모 공식으로 돌아간다.
직관
두 극한. v ∥ a \mathbf{v} \parallel \mathbf{a} v ∥ a (선형 가속기)이면 둘째 항이 0이고
P = μ 0 q 2 γ 6 a 2 / 6 π c P = \mu_0 q^2\gamma^6 a^2/6\pi c P = μ 0 q 2 γ 6 a 2 /6 π c — γ 6 \gamma^6 γ 6 . v ⊥ a \mathbf{v} \perp \mathbf{a} v ⊥ a (원운동)이면
P = μ 0 q 2 γ 4 a 2 / 6 π c P = \mu_0 q^2\gamma^4 a^2/6\pi c P = μ 0 q 2 γ 4 a 2 /6 π c — γ 4 \gamma^4 γ 4 . 그런데 실제 가속기에서는 같은 힘 을 걸
때를 견줘야 하고, 선형에서는 F = γ 3 m a F = \gamma^3 ma F = γ 3 ma , 원형에서는 F = γ m a F = \gamma ma F = γ ma 라 힘으로 다시
쓰면 선형은 γ 0 \gamma^0 γ 0 , 원형은 γ 2 \gamma^2 γ 2 — 원형 가속기의 복사가 압도적으로 크다. 이것이
싱크로트론 복사이고, 전자 저장 링이 X선 광원이 되는 이유이자 원형 전자 가속기가 에너지
한계에 부딪히는 이유다. 에너지 E = γ m c 2 E = \gamma mc^2 E = γ m c 2 로 쓰면 원운동 복사 전력은 E 4 / ( m 4 R 2 ) E^4/(m^4 R^2) E 4 / ( m 4 R 2 ) 에
비례한다 — 전자(m m m 작음)가 양성자보다 10 13 10^{13} 1 0 13 배 더 복사한다.
각분포는 앞으로 쏠린다. 선형 가속의 경우 d P / d Ω ∝ sin 2 θ / ( 1 − β cos θ ) 5 dP/d\Omega \propto \sin^2\theta/(1 - \beta\cos\theta)^5 d P / d Ω ∝ sin 2 θ / ( 1 − β cos θ ) 5 .
정지에서는 sin 2 θ \sin^2\theta sin 2 θ (옆으로 최대)이던 것이 β → 1 \beta \to 1 β → 1 에서 진행 방향 근처의 좁은
원뿔로 접힌다. 최대 각은 cos θ max = ( 1 + 15 β 2 − 1 ) / 3 β \cos\theta_{\max} = (\sqrt{1 + 15\beta^2} - 1)/3\beta cos θ m a x = ( 1 + 15 β 2 − 1 ) /3 β , 극한에서
θ max ≈ 1 / ( 2 γ ) \theta_{\max} \approx 1/(2\gamma) θ m a x ≈ 1/ ( 2 γ ) . 진행 방향 정면(θ = 0 \theta = 0 θ = 0 )은 여전히 0이다. 싱크로트론
광원의 빛이 접선 방향으로 좁은 붓처럼 나가는 이유다.
그림 2.9-4. 속도 방향으로 가속하는 점전하의 복사 각분포 sin²θ/(1 − β cosθ)⁵. β = 0에서는 속도에 수직한 방향으로 대칭인 두 잎(라모)이지만, β가 커질수록 잎이 앞으로 접혀 진행 방향에 가까운 원뿔로 쏠린다. 정면 θ = 0은 언제나 0이다. 세 그림은 각자의 최댓값으로 정규화했으므로 절대 크기는 비교할 수 없다 — 절대 크기는 γ⁶으로 폭증한다.직접 작도
전하가 복사하면 에너지가 나간다. 그 에너지는 전하의 운동 에너지에서 와야 하고, 그러려면
전하를 늦추는 힘 이 있어야 한다. 그 힘의 근원은 전하 자신의 장 — 자기 몸의 한 부분이
만든 지연된 장이 다른 부분에 미치는 힘이다.
힘의 꼴을 에너지 보존에서 추론한다. 주기 운동 한 주기 동안 복사 반작용력이 한 일이 복사된
에너지와 같아야 한다:
∫ t 1 t 2 F rad ⋅ v d t = − μ 0 q 2 6 π c ∫ t 1 t 2 a 2 d t \int_{t_1}^{t_2}\mathbf{F}_{\text{rad}}\cdot\mathbf{v}\,dt = -\frac{\mu_0 q^2}{6\pi c}\int_{t_1}^{t_2}a^2\,dt ∫ t 1 t 2 F rad ⋅ v d t = − 6 π c μ 0 q 2 ∫ t 1 t 2 a 2 d t
오른쪽을 부분적분하면 ∫ a 2 d t = [ a ⋅ v ] − ∫ a ˙ ⋅ v d t \int a^2\,dt = [\mathbf{a}\cdot\mathbf{v}] - \int\dot{\mathbf{a}}\cdot\mathbf{v}\,dt ∫ a 2 d t = [ a ⋅ v ] − ∫ a ˙ ⋅ v d t 이고,
주기 운동에서 경계항이 사라지므로
F rad = μ 0 q 2 6 π c a ˙ = m τ a ˙ , τ ≡ μ 0 q 2 6 π m c \boxed{\ \mathbf{F}_{\text{rad}} = \frac{\mu_0 q^2}{6\pi c}\dot{\mathbf{a}} = m\tau\,\dot{\mathbf{a}},
\qquad \tau \equiv \frac{\mu_0 q^2}{6\pi mc}\ } F rad = 6 π c μ 0 q 2 a ˙ = m τ a ˙ , τ ≡ 6 π m c μ 0 q 2
아브라함–로런츠 힘 이다. 가속도가 아니라 가속도의 시간 변화율 에 비례한다. 전자에
대해 τ = 6.26 × 10 − 24 s \tau = 6.26\times10^{-24}\ \mathrm{s} τ = 6.26 × 1 0 − 24 s — 빛이 고전 전자 반지름을 건너는 시간의 자릿수다.
주의
이 힘은 병리적이다. 운동 방정식 m a = F ext + m τ a ˙ m\mathbf{a} = \mathbf{F}_{\text{ext}} + m\tau\dot{\mathbf{a}} m a = F ext + m τ a ˙ 에서
외력이 0이면 a ˙ = a / τ \dot{a} = a/\tau a ˙ = a / τ , 즉 a ( t ) = a 0 e t / τ a(t) = a_0 e^{t/\tau} a ( t ) = a 0 e t / τ — 아무 힘도 없는 전하가 스스로
가속을 키운다 (폭주 해). 이를 막으려고 a 0 = 0 a_0 = 0 a 0 = 0 을 강제하면 이번에는 힘이 걸리기
τ \tau τ 전부터 가속이 시작된다(선행 가속). 10 − 24 10^{-24} 1 0 − 24 s 규모라 관측되지는 않지만,
고전 전기역학이 점전하의 자기 상호작용을 다루지 못한다는 표시다. 양자전기역학에서
재규격화로 다루는 문제의 고전적 그림자다. 실용적으로는 a ˙ \dot{\mathbf{a}} a ˙ 를 외력의 미분으로
바꿔(m τ a ˙ ≈ τ F ˙ ext m\tau\dot{\mathbf{a}} \approx \tau\dot{\mathbf{F}}_{\text{ext}} m τ a ˙ ≈ τ F ˙ ext ) 섭동으로 쓰며, 그러면 병리가
사라진다(란다우–리프시츠 처방).
용수철에 묶인 전하(고유 진동수 ω 0 \omega_0 ω 0 )를 생각한다. 진동 x = x 0 cos ω 0 t x = x_0\cos\omega_0 t x = x 0 cos ω 0 t 에서
a ˙ = − ω 0 2 v \dot{a} = -\omega_0^2 v a ˙ = − ω 0 2 v 이므로 복사 반작용력은 F rad = − m τ ω 0 2 v \mathbf{F}_{\text{rad}} = -m\tau\omega_0^2\mathbf{v} F rad = − m τ ω 0 2 v —
속도에 비례하는 마찰 이 된다. 감쇠율은
γ rad = τ ω 0 2 = μ 0 q 2 ω 0 2 6 π m c \gamma_{\text{rad}} = \tau\omega_0^2 = \frac{\mu_0 q^2\omega_0^2}{6\pi mc} γ rad = τ ω 0 2 = 6 π m c μ 0 q 2 ω 0 2
가시광 ω 0 ≈ 3 × 10 15 s − 1 \omega_0 \approx 3\times10^{15}\ \mathrm{s^{-1}} ω 0 ≈ 3 × 1 0 15 s − 1 에서 γ rad ≈ 5.6 × 10 7 s − 1 \gamma_{\text{rad}} \approx 5.6\times10^{7}\ \mathrm{s^{-1}} γ rad ≈ 5.6 × 1 0 7 s − 1 ,
진동 에너지의 수명 1 / γ ≈ 18 n s 1/\gamma \approx 18\ \mathrm{ns} 1/ γ ≈ 18 ns , 선폭 Δ λ = λ 2 γ / ( 2 π c ) ≈ 1.2 × 10 − 4 n m \Delta\lambda = \lambda^2\gamma/(2\pi c) \approx 1.2\times10^{-4}\ \mathrm{nm} Δ λ = λ 2 γ / ( 2 π c ) ≈ 1.2 × 1 0 − 4 nm .
이것이 고전적 자연 선폭 이고, 원자 스펙트럼선의 자연 선폭이 실제로 이 자릿수다.
제동복사(bremsstrahlung). X선관에서 전자가 금속 표적 원자핵의 쿨롱장에서 급격히
감속하며 내는 연속 X선. 라모 공식 그대로이고, 최고 에너지 h ν max = e V h\nu_{\max} = eV h ν m a x = e V 가 끊는 자리
(뒤앙–헌트 한계)만 양자적이다. XRF·XRD·XPS 계측(19부)의 X선관이 이것이다.
싱크로트론 광원. 저장 링을 도는 전자가 리에나르 공식의 γ 4 \gamma^4 γ 4 전력을 접선 방향
1 / γ 1/\gamma 1/ γ 원뿔로 낸다. 반도체 재료 분석의 고분해능 XRD·XAFS·XPS 빔라인이 이 빛을 쓰고,
차세대 EUV 광원 후보(자유전자 레이저) 역시 가속하는 전자의 복사다.
속도 포화와 복사. 반도체 안의 전자는 10 − 13 10^{-13} 1 0 − 13 s마다 산란으로 가속도가 뒤집힌다.
a ∼ 10 18 m / s 2 a \sim 10^{18}\ \mathrm{m/s^2} a ∼ 1 0 18 m/ s 2 자릿수인데도 라모 전력은 10 − 16 10^{-16} 1 0 − 16 W 규모, 광자 하나
내는 데 수 초가 걸린다 — 열 산란이 복사보다 압도적으로 빠른 에너지 통로다. 캐리어의 에너지
완화(11.7.4)를 복사로 다루지 않는 이유.
이 절은 Sadiku 13장을 따른다. 관점이 바뀐다 — 앞 절들이 “왜 복사하는가”였다면 여기는
“어떻게 원하는 방향으로, 원하는 만큼 복사시키는가”다. 시간 조화장의 페이저 표기
(2.6.10 시간 조화장과 페이저 표현 )를 쓰고, 시간 인자 e j ω t e^{j\omega t} e j ω t 는 생략한다. Sadiku의 전기공학 관례에
따라 허수 단위는 j j j 다.
길이 d l ≪ λ dl \ll \lambda d l ≪ λ 의 짧은 도선에 균일한 전류 I 0 I_0 I 0 가 흐르는 헤르츠 쌍극자 를 원점에
z z z 축 방향으로 둔다. 지연 벡터 퍼텐셜은 5절과 같은 계산으로
A z = μ 0 I 0 d l 4 π r e − j k r A_z = \frac{\mu_0 I_0\,dl}{4\pi r}e^{-jkr} A z = 4 π r μ 0 I 0 d l e − j k r
이번에는 근사 ③을 쓰지 않고 장을 끝까지 계산한다. H = ∇ × A / μ 0 \mathbf{H} = \nabla\times\mathbf{A}/\mu_0 H = ∇ × A / μ 0 ,
E = ∇ × H / ( j ω ε 0 ) \mathbf{E} = \nabla\times\mathbf{H}/(j\omega\varepsilon_0) E = ∇ × H / ( j ω ε 0 ) 에서 (Sadiku 13.7–13.9)
H ϕ = I 0 d l 4 π k 2 sin θ e − j k r [ j k r + 1 ( k r ) 2 ] E r = η 0 I 0 d l 2 π k 2 cos θ e − j k r [ 1 ( k r ) 2 − j ( k r ) 3 ] E θ = η 0 I 0 d l 4 π k 2 sin θ e − j k r [ j k r + 1 ( k r ) 2 − j ( k r ) 3 ] \begin{aligned}
H_\phi &= \frac{I_0\,dl}{4\pi}k^2\sin\theta\,e^{-jkr}\left[\frac{j}{kr} + \frac{1}{(kr)^2}\right] \\[4pt]
E_r &= \frac{\eta_0 I_0\,dl}{2\pi}k^2\cos\theta\,e^{-jkr}\left[\frac{1}{(kr)^2} - \frac{j}{(kr)^3}\right] \\[4pt]
E_\theta &= \frac{\eta_0 I_0\,dl}{4\pi}k^2\sin\theta\,e^{-jkr}\left[\frac{j}{kr} + \frac{1}{(kr)^2} - \frac{j}{(kr)^3}\right]
\end{aligned} H ϕ E r E θ = 4 π I 0 d l k 2 sin θ e − j k r [ k r j + ( k r ) 2 1 ] = 2 π η 0 I 0 d l k 2 cos θ e − j k r [ ( k r ) 2 1 − ( k r ) 3 j ] = 4 π η 0 I 0 d l k 2 sin θ e − j k r [ k r j + ( k r ) 2 1 − ( k r ) 3 j ]
η 0 = μ 0 / ε 0 ≈ 120 π Ω ≈ 377 Ω \eta_0 = \sqrt{\mu_0/\varepsilon_0} \approx 120\pi\ \Omega \approx 377\ \Omega η 0 = μ 0 / ε 0 ≈ 120 π Ω ≈ 377 Ω 은 자유 공간의
고유 임피던스다(2.8.2 진공 중의 단색 평면파 ).
0.1
1
10
10⁻³
10⁻²
10⁻¹
1
10¹
10²
10³
kr = 2πr/λ
항의 크기
r = λ/2π
1/kr — 복사
1/(kr)² — 유도
1/(kr)³ — 정전
근접장 (회로가 사는 곳)
원거리장 (안테나가 사는 곳)
그림 2.9-5. 헤르츠 쌍극자 장을 이루는 세 항의 크기를 kr에 대해 로그-로그로 그린 것. 1/(kr)³ 항은 정전 쌍극자장, 1/(kr)² 항은 비오–사바르의 유도장, 1/kr 항이 복사장이다. 세 직선은 kr = 1, 즉 r = λ/2π에서 만난다 — 그 안쪽이 근접장(회로 이론이 사는 곳), 바깥이 원거리장(안테나 이론이 사는 곳)이다.직접 작도
직관
세 항이 각각 무엇인가. 1 / ( k r ) 3 1/(kr)^3 1/ ( k r ) 3 항은 k k k 를 빼고 보면 1 / r 3 1/r^3 1/ r 3 — 정전 쌍극자 의 장이다
(2.2.6 다중극 전개와 쌍극자 ). 1 / ( k r ) 2 1/(kr)^2 1/ ( k r ) 2 항은 1 / r 2 1/r^2 1/ r 2 — 비오–사바르가 주는 유도장 이다.
1 / k r 1/kr 1/ k r 항이 1 / r 1/r 1/ r — 복사장 이고, 5절에서 근사 ③으로 남긴 바로 그것이다. 헤르츠 쌍극자는
세 항을 한 식에 담아 세 영역이 어디서 갈리는지 보여 준다.
경계는 k r = 1 kr = 1 k r = 1 , 즉 r = λ / 2 π r = \lambda/2\pi r = λ /2 π . 그 안에서 장은 정전·정자기의 장이고 에너지는
원천 주위를 왕복한다 — E θ E_\theta E θ 의 1 / ( k r ) 3 1/(kr)^3 1/ ( k r ) 3 항과 H ϕ H_\phi H ϕ 의 1 / ( k r ) 2 1/(kr)^2 1/ ( k r ) 2 항이 위상이 90° 어긋나
포인팅 벡터의 시간 평균이 0이다. 무효 전력 이고, 회로에서 커패시터·인덕터에 저장되는
에너지와 같은 것이다. 그 밖에서는 E θ E_\theta E θ 와 H ϕ H_\phi H ϕ 가 동위상이 되어 실제 전력이 빠져나간다.
3절의 준정적 조건 L ≪ λ L \ll \lambda L ≪ λ 가 여기서 정량화됐다 — 회로 이론은 r ≪ λ / 2 π r \ll \lambda/2\pi r ≪ λ /2 π 안의
전자기학 이다.
k r ≫ 1 kr \gg 1 k r ≫ 1 에서 1 / k r 1/kr 1/ k r 항만 남긴다.
E θ = j η 0 I 0 d l k 4 π r sin θ e − j k r , H ϕ = E θ η 0 E_\theta = j\frac{\eta_0 I_0\,dl\,k}{4\pi r}\sin\theta\,e^{-jkr},
\qquad
H_\phi = \frac{E_\theta}{\eta_0} E θ = j 4 π r η 0 I 0 d l k sin θ e − j k r , H ϕ = η 0 E θ
5절의 결과와 같다(I 0 d l = j ω p 0 I_0\,dl = j\omega p_0 I 0 d l = j ω p 0 ). 시간 평균 전력 밀도는
⟨ S r ⟩ = ∣ E θ ∣ 2 / ( 2 η 0 ) \langle S_r\rangle = \lvert E_\theta\rvert^2/(2\eta_0) ⟨ S r ⟩ = ∣ E θ ∣ 2 / ( 2 η 0 ) , 구면에 적분하면
P rad = η 0 π 3 ∣ I 0 d l λ ∣ 2 ≈ 40 π 2 ∣ I 0 ∣ 2 ( d l λ ) 2 P_{\text{rad}} = \frac{\eta_0\pi}{3}\left\lvert\frac{I_0\,dl}{\lambda}\right\rvert^2
\approx 40\pi^2\,\lvert I_0\rvert^2\left(\frac{dl}{\lambda}\right)^2 P rad = 3 η 0 π λ I 0 d l 2 ≈ 40 π 2 ∣ I 0 ∣ 2 ( λ d l ) 2
이것을 회로의 언어로 번역한다. 안테나에 전류 I 0 I_0 I 0 가 흐를 때 P = 1 2 ∣ I 0 ∣ 2 R P = \tfrac{1}{2}\lvert I_0\rvert^2 R P = 2 1 ∣ I 0 ∣ 2 R 로
소비되는 저항 — 복사 저항 이다.
R rad = 2 P rad ∣ I 0 ∣ 2 = 80 π 2 ( d l λ ) 2 Ω \boxed{\ R_{\text{rad}} = \frac{2P_{\text{rad}}}{\lvert I_0\rvert^2} = 80\pi^2\left(\frac{dl}{\lambda}\right)^2\ \Omega\ } R rad = ∣ I 0 ∣ 2 2 P rad = 80 π 2 ( λ d l ) 2 Ω
직관
파라미터 연계. d l = λ / 100 dl = \lambda/100 d l = λ /100 이면 R rad ≈ 0.08 Ω R_{\text{rad}} \approx 0.08\ \Omega R rad ≈ 0.08 Ω . 도선의 옴 저항이
이보다 크면 전력 대부분이 열로 간다 — 짧은 안테나가 비효율적인 이유이고, 안테나가 파장에
견줄 만한 길이 여야 하는 이유다. 거꾸로, 회로에서 원치 않는 복사를 막으려면 배선을
λ / 2 π \lambda/2\pi λ /2 π 보다 훨씬 짧게 두거나 귀환 경로를 붙여 쌍극자 모멘트를 죽여야 한다 — PCB의
EMI 설계 규칙(접지면, 루프 면적 최소화)이 여기서 나온다.
R rad ∝ ( d l / λ ) 2 R_{\text{rad}} \propto (dl/\lambda)^2 R rad ∝ ( d l / λ ) 2 은 5절의 P ∝ ω 4 P \propto \omega^4 P ∝ ω 4 과 같은 말이다. d l dl d l 을 고정하고
ω \omega ω 를 올리면 λ \lambda λ 가 줄어 R rad ∝ ω 2 R_{\text{rad}} \propto \omega^2 R rad ∝ ω 2 , 그리고 같은 전압에서
I 0 ∝ ω I_0 \propto \omega I 0 ∝ ω (용량성 원천이라)이므로 P ∝ ω 4 P \propto \omega^4 P ∝ ω 4 .
실용 안테나는 길이가 파장에 견줄 만하므로 전류가 균일하지 않다. 길이 λ / 2 \lambda/2 λ /2 인
반파장 쌍극자 는 양 끝에서 전류가 0이어야 하므로 전류 분포가
I ( z ) = I 0 cos k z , − λ 4 ≤ z ≤ λ 4 I(z) = I_0\cos kz, \qquad -\frac{\lambda}{4} \le z \le \frac{\lambda}{4} I ( z ) = I 0 cos k z , − 4 λ ≤ z ≤ 4 λ
각 조각 d z dz d z 를 헤르츠 쌍극자로 보고 원거리장을 중첩 한다. 조각마다 관측점까지의 거리가
r − z cos θ r - z\cos\theta r − z cos θ 로 조금씩 달라 위상 e j k z cos θ e^{jkz\cos\theta} e j k z c o s θ 가 붙고, 그 적분이 패턴을 바꾼다
(Sadiku 13.3).
E θ = j η 0 I 0 2 π r e − j k r cos ( π 2 cos θ ) sin θ , H ϕ = E θ η 0 E_\theta = j\frac{\eta_0 I_0}{2\pi r}e^{-jkr}\,
\frac{\cos\!\left(\frac{\pi}{2}\cos\theta\right)}{\sin\theta},
\qquad H_\phi = \frac{E_\theta}{\eta_0} E θ = j 2 π r η 0 I 0 e − j k r sin θ cos ( 2 π cos θ ) , H ϕ = η 0 E θ
그림 2.9-6. 반파장 쌍극자. 왼쪽은 도선 위의 전류 분포 I(z) = I₀ cos kz — 가운데 급전점에서 최대, 양 끝에서 0인 정재파다. 오른쪽은 E면 복사 패턴. 반파장 쌍극자의 cos(½π cosθ)/sinθ(실선)는 헤르츠 쌍극자의 sinθ(점선)와 거의 같은 도넛이되 조금 더 납작해, 적도면에 전력이 약간 더 모인다. 그 차이가 지향성 1.5 대 1.64다.직접 작도
전력을 적분하면 수치 적분이 필요하고, 결과는
P rad ≈ 36.56 ∣ I 0 ∣ 2 W ⟹ R rad ≈ 73 Ω P_{\text{rad}} \approx 36.56\,\lvert I_0\rvert^2\ \mathrm{W}
\quad\Longrightarrow\quad
R_{\text{rad}} \approx 73\ \Omega P rad ≈ 36.56 ∣ I 0 ∣ 2 W ⟹ R rad ≈ 73 Ω
직관
왜 73 Ω이 표준인가. 헤르츠 쌍극자의 0.08 Ω 0.08\ \Omega 0.08 Ω 과 견주면 세 자릿수 차이다. 복사 저항이
수십 옴이면 도선의 옴 저항(수 분의 1 옴)을 압도해 효율이 거의 1이고, 동시에 동축 케이블의
특성 임피던스 50 50 50 –75 Ω 75\ \Omega 75 Ω (2.8.9 전송선 방정식과 특성 임피던스 )과 정합이 쉽다 — 반파장 쌍극자가 급전선과
자연스럽게 정합되는 길이 라는 것이 표준이 된 이유다. 정확히 λ / 2 \lambda/2 λ /2 에서는 입력 임피던스에
리액턴스 + j 42.5 Ω +j42.5\ \Omega + j 42.5 Ω 이 남아 실제로는 0.47 λ 0.47\lambda 0.47 λ 정도로 살짝 줄여 리액턴스를 0으로
맞춘다(공진).
사분파장 모노폴. 반파장 쌍극자의 아래 절반을 완전 도체 평면(접지)으로 바꾸면 영상법
(2.2.3 영상법 )에 의해 위쪽 반공간의 장은 그대로이고 복사 전력은 절반 — R rad = 36.5 Ω R_{\text{rad}} = 36.5\ \Omega R rad = 36.5 Ω .
자동차 라디오 안테나, 휴대전화 초기 안테나가 이것이고, 칩 위에 접지면을 두고 세우는 온칩
모노폴도 같은 원리다.
복사 패턴을 숫자로 요약하는 양들이다. 전부 복사 세기 U ( θ , ϕ ) = r 2 ⟨ S r ⟩ U(\theta, \phi) = r^2\langle S_r\rangle U ( θ , ϕ ) = r 2 ⟨ S r ⟩
(단위 입체각당 전력, W/sr)에서 출발한다. r r r 이 사라져 방향만의 함수다.
양 정의 뜻 총 복사 전력 P rad = ∮ U d Ω P_{\text{rad}} = \oint U\,d\Omega P rad = ∮ U d Ω 구면 전체로 나가는 전력 지향 이득 G d ( θ , ϕ ) = 4 π U P rad G_d(\theta, \phi) = \dfrac{4\pi U}{P_{\text{rad}}} G d ( θ , ϕ ) = P rad 4 π U 등방 안테나에 견준 그 방향의 세기 지향성 D = 4 π U max P rad D = \dfrac{4\pi U_{\max}}{P_{\text{rad}}} D = P rad 4 π U m a x 지향 이득의 최댓값 복사 효율 η r = R rad R rad + R ℓ \eta_r = \dfrac{R_{\text{rad}}}{R_{\text{rad}} + R_{\ell}} η r = R rad + R ℓ R rad 입력 전력 중 복사되는 몫. R ℓ R_\ell R ℓ 은 옴 손실 전력 이득 G p = η r G d G_p = \eta_r\,G_d G p = η r G d 손실까지 포함한 이득 유효 면적 A e = λ 2 4 π G d A_e = \dfrac{\lambda^2}{4\pi}G_d A e = 4 π λ 2 G d 수신 시 잡아들이는 면적
헤르츠 쌍극자의 지향성은 D = 1.5 D = 1.5 D = 1.5 , 반파장 쌍극자는 D = 1.64 D = 1.64 D = 1.64 (2.15 dBi). 등방 안테나
(D = 1 D = 1 D = 1 )는 존재하지 않는 기준일 뿐이다 — 어떤 안테나도 모든 방향으로 똑같이 복사하지
못한다는 것이 5절의 sin θ \sin\theta sin θ 가 말한 바다.
직관
유효 면적과 지향성이 같은 것이라는 놀라운 사실. A e = λ 2 G d / 4 π A_e = \lambda^2 G_d/4\pi A e = λ 2 G d /4 π 는 안테나의
기하와 무관한 보편 관계 다. 상반 정리(송신과 수신은 같은 안테나)에서 나오며, 그 결과
프리스 전송 공식 이 나온다.
P r P t = G d t G d r ( λ 4 π r ) 2 \frac{P_r}{P_t} = G_{dt}\,G_{dr}\left(\frac{\lambda}{4\pi r}\right)^2 P t P r = G d t G d r ( 4 π r λ ) 2 수신 전력은 λ 2 \lambda^2 λ 2 에 비례하고 r 2 r^2 r 2 에 반비례한다. 60 GHz(λ = 5 \lambda = 5 λ = 5 mm)는 2.4 GHz
(λ = 125 \lambda = 125 λ = 125 mm)보다 같은 안테나 이득에서 ( 125 / 5 ) 2 = 625 (125/5)^2 = 625 ( 125/5 ) 2 = 625 배, 28 dB 더 손해다.
밀리미터파 5G가 배열 안테나로 이득을 키워야만 성립하는 이유이고, 그 배열이 칩과
패키지 위에 올라가면서 RF 반도체가 안테나 설계까지 떠안게 된 이유다. 또 파장이 짧으면
같은 G d G_d G d 를 훨씬 작은 물리적 면적으로 얻으니, 수십 개 소자를 손톱만 한 모듈에 넣을 수 있다.
같은 안테나 N N N 개를 규칙적으로 배치하고 위상을 달리 급전하면 패턴을 원하는 대로 빚을 수
있다. 두 개짜리부터 본다. 간격 d d d , 위상차 α \alpha α 인 두 헤르츠 쌍극자를 x x x 축 위에 두면
원거리장은
E = E 단일 ( θ , ϕ ) × 2 cos ( k d cos θ x + α 2 ) ⏟ 배열 인자 A F E = E_{\text{단일}}(\theta, \phi)\times\underbrace{2\cos\!\left(\frac{kd\cos\theta_x + \alpha}{2}\right)}_{\text{배열 인자 } AF} E = E 단일 ( θ , ϕ ) × 배열 인자 A F 2 cos ( 2 k d cos θ x + α )
θ x \theta_x θ x 는 배열 축에서 잰 각이다. 패턴 곱셈 — 총 패턴은 단일 소자 패턴과 배열 인자의
곱이다. 소자가 무엇이든 배열 인자는 기하와 위상만으로 정해진다.
그림 2.9-7. 같은 두 소자의 배열 인자 |cos((kd cosθ + α)/2)|. 왼쪽은 간격 λ/2에 동위상(α = 0) — 배열 축에 수직한 방향으로 최대인 브로드사이드. 오른쪽은 간격 λ/4에 위상차 −π/2 — 배열 축 방향 한쪽으로만 최대이고 반대쪽은 0인 엔드파이어. 소자 배치는 그대로 두고 급전 위상만 바꿔 빔의 방향을 돌린 것이다.직접 작도
직관
위상만 바꾸면 빔이 돈다. 배열 인자의 최대는 k d cos θ x + α = 0 kd\cos\theta_x + \alpha = 0 k d cos θ x + α = 0 , 즉
cos θ x = − α / k d \cos\theta_x = -\alpha/kd cos θ x = − α / k d 에서 생긴다. α \alpha α 를 전자적으로 바꾸면 안테나를 물리적으로
돌리지 않고 빔을 조향한다 — 위상 배열 (phased array)이다. N N N 개 균일 선형 배열의 배열
인자는
∣ A F ∣ = ∣ sin ( N ψ / 2 ) sin ( ψ / 2 ) ∣ , ψ = k d cos θ x + α \lvert AF\rvert = \left\lvert\frac{\sin(N\psi/2)}{\sin(\psi/2)}\right\rvert,
\qquad \psi = kd\cos\theta_x + \alpha ∣ A F ∣ = sin ( ψ /2 ) sin ( N ψ /2 ) , ψ = k d cos θ x + α 주엽의 폭이 ∼ λ / ( N d ) \sim\lambda/(Nd) ∼ λ / ( N d ) , 최대 이득이 ∼ N \sim N ∼ N 배. 회절 격자(3.6)와 같은 식이다 —
슬릿 N N N 개의 간섭이 곧 안테나 N N N 개의 간섭이다. 레이더, 5G 기지국과 단말의 빔포밍,
위성 통신 단말이 전부 이것이고, 그 위상을 만드는 것이 RF 칩의 위상 천이기 와 이득 제어
증폭기다. 소자마다 진폭·위상을 독립적으로 주려면 소자 수만큼 RF 경로가 필요하므로,
밀리미터파 배열은 안테나 바로 밑에 RFIC를 붙이는 안테나 인 패키지 (AiP)로 간다.
이 장 곳곳에서 상대론이 얼굴을 내밀었다 — 지연 시각, A = ( v / c 2 ) V \mathbf{A} = (\mathbf{v}/c^2)V A = ( v / c 2 ) V ,
γ \gamma γ 로 눌린 등속 전하의 장, 로렌츠 게이지의 4차원 발산. 마지막 절은 그것들을 한 언어로
모은다. 결론은 전기장과 자기장은 하나의 반대칭 텐서 F μ ν F^{\mu\nu} F μν 의 여섯 성분 이며,
좌표계를 바꾸면 서로 섞인다는 것이다. Griffiths 12장의 결과를 필요한 만큼만 가져온다.
수식 전에 물리부터. 중성 도선에 전류가 흐르고, 그 옆에서 시험 전하 q q q 가 전류와 나란히
속도 u u u 로 움직인다. 실험실에서 q q q 는 자기력 q u × B q\mathbf{u}\times\mathbf{B} q u × B 를 받아 도선 쪽으로
당겨진다. 그런데 q q q 와 함께 움직이는 좌표계에서는 q q q 가 정지해 있으니 자기력이 없다.
그런데도 q q q 는 도선 쪽으로 당겨져야 한다 — 힘은 좌표계 사이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 좌표계에는 전기력 이 있어야 하고, 전기력이 있으려면 도선이 대전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림 2.9-8. 자기력이 다른 좌표계에서는 전기력이다. 위: 실험실 좌표계. 양전하 선은 오른쪽으로, 음전하 선은 왼쪽으로 같은 속도 v로 움직여(한 모형이다) 도선은 중성이고 전류만 흐른다. 시험 전하 q가 전류와 나란히 속도 u로 움직이며 자기력 qu×B를 받아 도선 쪽으로 당겨진다. 아래: q와 함께 움직이는 좌표계. 양전하는 느려져 로런츠 수축이 덜 되고 간격이 넓어지며, 음전하는 빨라져 더 수축하고 간격이 좁아진다. 도선은 알짜 음전하를 띠고, 정지한 q는 전기력으로 도선 쪽에 당겨진다 — 같은 힘, 다른 이름.직접 작도
직관
도선이 대전되는 이유는 로런츠 수축의 차이다. 도선 안의 양전하 선과 음전하 선이 각각
실험실에서 ± v \pm v ± v 로 움직인다고 하자(도선을 중성으로 만드는 대칭 모형이다). q q q 의 좌표계에서
양전하는 속도 v − = ( v − u ) / ( 1 − u v / c 2 ) v_- = (v - u)/(1 - uv/c^2) v − = ( v − u ) / ( 1 − uv / c 2 ) 로 느려지고 음전하는 v + = ( v + u ) / ( 1 + u v / c 2 ) v_+ = (v + u)/(1 + uv/c^2) v + = ( v + u ) / ( 1 + uv / c 2 ) 로
빨라진다. 움직이는 선전하의 밀도는 정지 밀도의 γ \gamma γ 배(간격이 1 / γ 1/\gamma 1/ γ 로 줄므로)라,
느린 양전하는 덜 조밀하고 빠른 음전하는 더 조밀하다. 알짜 선전하 밀도를 계산하면
(Griffiths 12.3.1)
λ tot = − 2 λ u v c 2 1 − u 2 / c 2 \lambda_{\text{tot}} = -\frac{2\lambda u v}{c^2\sqrt{1 - u^2/c^2}} λ tot = − c 2 1 − u 2 / c 2 2 λ uv 이 선전하가 만드는 전기력 q E = q λ tot 2 π ε 0 d qE = \dfrac{q\lambda_{\text{tot}}}{2\pi\varepsilon_0 d} q E = 2 π ε 0 d q λ tot 를 실험실로
되돌리면(힘의 수직 성분은 1 / γ 1/\gamma 1/ γ 배) 정확히 q u μ 0 I 2 π d q u\,\dfrac{\mu_0 I}{2\pi d} q u 2 π d μ 0 I — 실험실의 자기력이다.
v ∼ 10 − 4 v \sim 10^{-4} v ∼ 1 0 − 4 m/s인 도선 전자의 드리프트 속도에서 u v / c 2 uv/c^2 uv / c 2 은 10 − 24 10^{-24} 1 0 − 24 자릿수인데도
그 효과가 자기력이라는 관측 가능한 힘으로 나타나는 이유는, 도선 안의 전하 λ \lambda λ 가
엄청나게 커서(10 10 10^{10} 1 0 10 C/m 규모의 양·음이 상쇄돼 있어서) 그 10 − 24 10^{-24} 1 0 − 24 의 불균형이 거시적
힘이 되기 때문이다. 자기력은 쿨롱 힘의 상대론적 잔여 다.
이 절에서 인덱스가 갑자기 많아지고, 위아래 위치가 뜻을 가른다. 여기서 한 번에 정리한다.
기호 읽는 법 무엇을 가리키는가 μ , ν , … \mu, \nu, \dots μ , ν , … 그리스 인덱스 0 , 1 , 2 , 3 0, 1, 2, 3 0 , 1 , 2 , 3 . 0 0 0 이 시간x μ x^\mu x μ 반변 성분 ( c t , x , y , z ) (ct, x, y, z) ( c t , x , y , z ) . 위 인덱스x μ x_\mu x μ 공변 성분 ( − c t , x , y , z ) (-ct, x, y, z) ( − c t , x , y , z ) . 아래 인덱스 — x μ = η μ ν x ν x_\mu = \eta_{\mu\nu}x^\nu x μ = η μν x ν η μ ν \eta_{\mu\nu} η μν 민코프스키 계량 diag ( − 1 , 1 , 1 , 1 ) \operatorname{diag}(-1, 1, 1, 1) diag ( − 1 , 1 , 1 , 1 ) . Griffiths 부호a μ b μ a^\mu b_\mu a μ b μ 4-내적 같은 글자가 위아래로 쌍이면 0 0 0 –3 3 3 에 대해 합(아인슈타인 규약) ∂ μ \partial_\mu ∂ μ 4-기울기 ∂ / ∂ x μ = ( 1 c ∂ t , ∇ ) \partial/\partial x^\mu = \left(\frac{1}{c}\partial_t, \nabla\right) ∂ / ∂ x μ = ( c 1 ∂ t , ∇ ) . 아래 인덱스τ \tau τ 고유 시간 d τ = d t / γ d\tau = dt/\gamma d τ = d t / γ . 6절의 τ \tau τ (복사 반작용 시간)와 다르다η μ \eta^\mu η μ 고유 속도 d x μ / d τ = γ ( c , v ) dx^\mu/d\tau = \gamma(c, \mathbf{v}) d x μ / d τ = γ ( c , v ) . 계량 η μ ν \eta_{\mu\nu} η μν 와 글자가 같다J μ J^\mu J μ 4-전류 ( c ρ , J ) (c\rho, \mathbf{J}) ( c ρ , J ) A μ A^\mu A μ 4-퍼텐셜 ( V / c , A ) (V/c, \mathbf{A}) ( V / c , A ) F μ ν F^{\mu\nu} F μν 장 텐서 반대칭, 독립 성분 6개 = E \mathbf{E} E 셋 + B \mathbf{B} B 셋 G μ ν G^{\mu\nu} G μν 쌍대 텐서 F F F 에서 E / c → B \mathbf{E}/c \to \mathbf{B} E / c → B , B → − E / c \mathbf{B} \to -\mathbf{E}/c B → − E / c
주의
계량 부호. Griffiths는 ( − , + , + , + ) (-, +, +, +) ( − , + , + , + ) 를 쓴다. 입자물리 교재 다수는 ( + , − , − , − ) (+, -, -, -) ( + , − , − , − ) 를 쓰고,
그러면 x μ = ( c t , − x , − y , − z ) x_\mu = (ct, -x, -y, -z) x μ = ( c t , − x , − y , − z ) 가 되어 내적의 부호가 전부 뒤집힌다. 어느 쪽이든 물리는 같지만
공식을 섞어 쓰면 부호가 틀린다. 이 백과는 Griffiths의 ( − , + , + , + ) (-, +, +, +) ( − , + , + , + ) 부호 를 쓴다 — 공간
부분이 보통의 유클리드 내적과 같아 3차원 직관이 살아남기 때문이다.
η \eta η 가 두 개다. 계량 η μ ν \eta_{\mu\nu} η μν (인덱스 둘, 아래)와 고유 속도 η μ \eta^\mu η μ (인덱스 하나,
위)는 Griffiths가 같은 글자를 쓴다. 인덱스의 개수와 위치로 구별한다. 7절의 고유 임피던스
η 0 \eta_0 η 0 는 이 절에 나오지 않는다.
로런츠 변환(x x x 방향 속도 v v v 의 부스트)은 x μ x^\mu x μ 의 선형 변환이고
x ˉ 0 = γ ( x 0 − β x 1 ) , x ˉ 1 = γ ( x 1 − β x 0 ) , x ˉ 2 = x 2 , x ˉ 3 = x 3 β = v c \bar{x}^0 = \gamma(x^0 - \beta x^1), \quad
\bar{x}^1 = \gamma(x^1 - \beta x^0), \quad
\bar{x}^2 = x^2, \quad \bar{x}^3 = x^3
\qquad \beta = \frac{v}{c} x ˉ 0 = γ ( x 0 − β x 1 ) , x ˉ 1 = γ ( x 1 − β x 0 ) , x ˉ 2 = x 2 , x ˉ 3 = x 3 β = c v
4-벡터 란 이 규칙으로 변환하는 네 성분짜리 양이다. 4-벡터의 내적 a μ b μ = − a 0 b 0 + a ⋅ b a^\mu b_\mu = -a^0 b^0 + \mathbf{a}\cdot\mathbf{b} a μ b μ = − a 0 b 0 + a ⋅ b 는
로런츠 변환에 불변 이다. 위치의 자기 내적 − c 2 t 2 + r 2 -c^2t^2 + r^2 − c 2 t 2 + r 2 가 불변 간격, 정지계에서 잰 시간이
고유 시간 τ \tau τ 다. 4-속도 η μ = d x μ / d τ = γ ( c , v ) \eta^\mu = dx^\mu/d\tau = \gamma(c, \mathbf{v}) η μ = d x μ / d τ = γ ( c , v ) , 4-운동량
p μ = m η μ = ( E / c , p ) p^\mu = m\eta^\mu = (E/c, \mathbf{p}) p μ = m η μ = ( E / c , p ) 이며 p μ p μ = − m 2 c 2 p^\mu p_\mu = -m^2c^2 p μ p μ = − m 2 c 2 에서 E 2 = p 2 c 2 + m 2 c 4 E^2 = p^2c^2 + m^2c^4 E 2 = p 2 c 2 + m 2 c 4 가
나온다.
전하 ρ 0 \rho_0 ρ 0 가 정지한 조각을 속도 v \mathbf{v} v 로 보면 밀도는 ρ = γ ρ 0 \rho = \gamma\rho_0 ρ = γ ρ 0 (부피가
수축), 전류 밀도는 J = ρ v = γ ρ 0 v \mathbf{J} = \rho\mathbf{v} = \gamma\rho_0\mathbf{v} J = ρ v = γ ρ 0 v . 따라서
J μ = ρ 0 η μ = ( c ρ , J ) J^\mu = \rho_0\,\eta^\mu = (c\rho, \mathbf{J}) J μ = ρ 0 η μ = ( c ρ , J )
ρ 0 \rho_0 ρ 0 는 불변 스칼라이고 η μ \eta^\mu η μ 는 4-벡터이므로 J μ J^\mu J μ 는 4-벡터다. 전하 밀도와
전류 밀도는 한 4-벡터의 시간·공간 성분 이며, 연속 방정식은
∂ μ J μ = ∂ ρ ∂ t + ∇ ⋅ J = 0 \partial_\mu J^\mu = \frac{\partial\rho}{\partial t} + \nabla\cdot\mathbf{J} = 0 ∂ μ J μ = ∂ t ∂ ρ + ∇ ⋅ J = 0
4-발산 하나로 쓰인다. 같은 일이 퍼텐셜에도 일어난다. 로렌츠 게이지의 파동 방정식
□ 2 V = − ρ / ε 0 \Box^2 V = -\rho/\varepsilon_0 □ 2 V = − ρ / ε 0 , □ 2 A = − μ 0 J \Box^2\mathbf{A} = -\mu_0\mathbf{J} □ 2 A = − μ 0 J 에서 첫 식을 c c c 로 나누면
□ 2 ( V / c ) = − μ 0 ( c ρ ) \Box^2(V/c) = -\mu_0(c\rho) □ 2 ( V / c ) = − μ 0 ( c ρ ) 이므로
A μ ≡ ( V c , A ) , □ 2 A μ = − μ 0 J μ , ∂ μ A μ = 0 A^\mu \equiv \left(\frac{V}{c}, \mathbf{A}\right), \qquad
\Box^2 A^\mu = -\mu_0 J^\mu, \qquad
\partial_\mu A^\mu = 0 A μ ≡ ( c V , A ) , □ 2 A μ = − μ 0 J μ , ∂ μ A μ = 0
우변이 4-벡터이고 □ 2 = ∂ μ ∂ μ \Box^2 = \partial_\mu\partial^\mu □ 2 = ∂ μ ∂ μ 가 불변 연산자이므로 A μ A^\mu A μ 도 4-벡터다.
로렌츠 조건 ∂ μ A μ = 0 \partial_\mu A^\mu = 0 ∂ μ A μ = 0 은 2절에서 예고한 4차원 발산 이고, 게이지 변환은
A μ → A μ + ∂ μ χ A^\mu \to A^\mu + \partial^\mu\chi A μ → A μ + ∂ μ χ 한 줄이다 — A + ∇ χ \mathbf{A} + \nabla\chi A + ∇ χ 와 V − ∂ t χ V - \partial_t\chi V − ∂ t χ 가
∂ μ χ = ( − ∂ t χ / c , ∇ χ ) \partial^\mu\chi = (-\partial_t\chi/c, \nabla\chi) ∂ μ χ = ( − ∂ t χ / c , ∇ χ ) 의 두 부분이었던 것이다.
직관
4절의 A = ( v / c 2 ) V \mathbf{A} = (\mathbf{v}/c^2)V A = ( v / c 2 ) V 가 여기서 한 줄로 나온다. 정지한 점전하는
A rest μ = ( V 0 / c , 0 ) A^\mu_{\text{rest}} = (V_0/c, \mathbf{0}) A rest μ = ( V 0 / c , 0 ) 이다. 이것을 속도 v \mathbf{v} v 로 부스트하면 4-벡터
변환에 따라 공간 성분에 γ β V 0 / c \gamma\beta V_0/c γ β V 0 / c 가 생기고, 그것이 A = v V / c 2 \mathbf{A} = \mathbf{v}V/c^2 A = v V / c 2 다.
리에나르–비헤르트의 두 식이 하나의 4-벡터를 두 좌표계에서 본 것 이다.
E = − ∇ V − ∂ t A \mathbf{E} = -\nabla V - \partial_t\mathbf{A} E = − ∇ V − ∂ t A , B = ∇ × A \mathbf{B} = \nabla\times\mathbf{A} B = ∇ × A 를 4-벡터
언어로 쓰면 둘 다 A μ A^\mu A μ 의 반대칭 미분 이다.
F μ ν ≡ ∂ μ A ν − ∂ ν A μ \boxed{\ F^{\mu\nu} \equiv \partial^\mu A^\nu - \partial^\nu A^\mu\ } F μν ≡ ∂ μ A ν − ∂ ν A μ
반대칭이므로 대각 성분은 0, 독립 성분은 여섯 개 — 정확히 E \mathbf{E} E 셋과 B \mathbf{B} B 셋이다.
F μ ν = [ 0 E x / c E y / c E z / c − E x / c 0 B z − B y − E y / c − B z 0 B x − E z / c B y − B x 0 ] F^{\mu\nu} = \begin{bmatrix}
0 & E_x/c & E_y/c & E_z/c \\
-E_x/c & 0 & B_z & -B_y \\
-E_y/c & -B_z & 0 & B_x \\
-E_z/c & B_y & -B_x & 0
\end{bmatrix} F μν = 0 − E x / c − E y / c − E z / c E x / c 0 − B z B y E y / c B z 0 − B x E z / c − B y B x 0
시간–공간 성분(F 0 i F^{0i} F 0 i )이 전기장, 공간–공간 성분(F i j F^{ij} F ij )이 자기장이다. 맥스웰 방정식
넷은 텐서 방정식 둘이 된다.
∂ μ F μ ν = μ 0 J ν ( 가우스 + 앙페르–맥스웰 ) ∂ μ G μ ν = 0 ( 자기 가우스 + 패러데이 ) \begin{aligned}
\partial_\mu F^{\mu\nu} &= \mu_0 J^\nu &&(\text{가우스 + 앙페르–맥스웰}) \\
\partial_\mu G^{\mu\nu} &= 0 &&(\text{자기 가우스 + 패러데이})
\end{aligned} ∂ μ F μν ∂ μ G μν = μ 0 J ν = 0 ( 가우스 + 앙페르 – 맥스웰 ) ( 자기 가우스 + 패러데이 )
G μ ν G^{\mu\nu} G μν 는 F F F 에서 E / c → B \mathbf{E}/c \to \mathbf{B} E / c → B , B → − E / c \mathbf{B} \to -\mathbf{E}/c B → − E / c 로 바꾼 쌍대
텐서다. 둘째 식은 F = ∂ A − ∂ A F = \partial A - \partial A F = ∂ A − ∂ A 꼴이면 자동으로 성립한다 — 1절에서 퍼텐셜을
도입하자 원천 없는 두 방정식이 자동으로 풀렸던 것과 같은 말이다. 로런츠 힘은 민코프스키
힘 K μ = d p μ / d τ K^\mu = dp^\mu/d\tau K μ = d p μ / d τ 로
K μ = q η ν F μ ν K^\mu = q\,\eta_\nu F^{\mu\nu} K μ = q η ν F μν
공간 성분이 γ q ( E + v × B ) \gamma q(\mathbf{E} + \mathbf{v}\times\mathbf{B}) γ q ( E + v × B ) , 시간 성분이 γ q E ⋅ v / c \gamma q\mathbf{E}\cdot\mathbf{v}/c γ q E ⋅ v / c —
힘과 일률이 한 4-벡터다.
직관
공간적 직관 — 왜 반대칭 텐서인가. 3차원에서 반대칭 3 × 3 3\times3 3 × 3 행렬은 독립 성분이 셋이라
벡터 하나(B = ∇ × A \mathbf{B} = \nabla\times\mathbf{A} B = ∇ × A 가 그것 — 1.13.3의 유사벡터)와 같다.
4차원에서 반대칭 4 × 4 4\times4 4 × 4 는 독립 성분이 여섯이라 3-벡터 둘 을 담는다. 전기장과 자기장이
“두 벡터”로 보이는 것은 4차원의 한 반대칭 텐서를 시간축을 골라 시간–공간 조각과 공간–공간
조각으로 잘라 본 결과다. 시간축을 다르게 고르면(다른 관성계) 조각이 다르게 잘린다 — 그것이
아래의 장 변환이다. B \mathbf{B} B 가 유사벡터(거울 대칭에서 뒤집히지 않음)인 이유도 여기 있다 —
공간–공간 성분 F i j F^{ij} F ij 는 두 공간 인덱스를 갖는 진짜 텐서이고, 그것을 벡터로 부르는 것이
편의일 뿐이다.
F μ ν F^{\mu\nu} F μν 가 텐서이므로 각 인덱스를 로런츠 변환하면 다른 관성계의 장이 나온다. x x x 방향
부스트에서
E ˉ x = E x , E ˉ y = γ ( E y − v B z ) , E ˉ z = γ ( E z + v B y ) , B ˉ x = B x , B ˉ y = γ ( B y + v c 2 E z ) , B ˉ z = γ ( B z − v c 2 E y ) \begin{aligned}
\bar{E}_x &= E_x, & \bar{E}_y &= \gamma(E_y - vB_z), & \bar{E}_z &= \gamma(E_z + vB_y), \\[2pt]
\bar{B}_x &= B_x, & \bar{B}_y &= \gamma\!\left(B_y + \frac{v}{c^2}E_z\right), & \bar{B}_z &= \gamma\!\left(B_z - \frac{v}{c^2}E_y\right)
\end{aligned} E ˉ x B ˉ x = E x , = B x , E ˉ y B ˉ y = γ ( E y − v B z ) , = γ ( B y + c 2 v E z ) , E ˉ z B ˉ z = γ ( E z + v B y ) , = γ ( B z − c 2 v E y )
벡터로 묶으면 부스트 방향에 나란한 성분은 그대로, 수직 성분은
E ˉ ⊥ = γ ( E + v × B ) ⊥ , B ˉ ⊥ = γ ( B − v × E c 2 ) ⊥ \bar{\mathbf{E}}_\perp = \gamma(\mathbf{E} + \mathbf{v}\times\mathbf{B})_\perp, \qquad
\bar{\mathbf{B}}_\perp = \gamma\!\left(\mathbf{B} - \frac{\mathbf{v}\times\mathbf{E}}{c^2}\right)_\perp E ˉ ⊥ = γ ( E + v × B ) ⊥ , B ˉ ⊥ = γ ( B − c 2 v × E ) ⊥
두 스칼라가 불변이다.
E 2 − c 2 B 2 = 불변 , E ⋅ B = 불변 E^2 - c^2B^2 = \text{불변}, \qquad \mathbf{E}\cdot\mathbf{B} = \text{불변} E 2 − c 2 B 2 = 불변 , E ⋅ B = 불변
첫째는 F μ ν F μ ν F^{\mu\nu}F_{\mu\nu} F μν F μν , 둘째는 F μ ν G μ ν F^{\mu\nu}G_{\mu\nu} F μν G μν 에 비례한다.
직관
결과 셋.
① 등속 전하의 납작한 장(4절)은 쿨롱장의 변환이다. 정지계의 E 0 = q r ^ / 4 π ε 0 r 2 \mathbf{E}_0 = q\hat{\mathbf{r}}/4\pi\varepsilon_0 r^2 E 0 = q r ^ /4 π ε 0 r 2 ,
B 0 = 0 \mathbf{B}_0 = 0 B 0 = 0 을 부스트하면 수직 성분이 γ \gamma γ 배 커지고 나란한 성분은 그대로다. 게다가
정지계의 좌표 x 0 = γ ( x − v t ) x_0 = \gamma(x - vt) x 0 = γ ( x − v t ) 가 수축돼 있어 결과가 정확히 4절의
( 1 − β 2 ) / ( 1 − β 2 sin 2 θ ) 3 / 2 (1 - \beta^2)/(1 - \beta^2\sin^2\theta)^{3/2} ( 1 − β 2 ) / ( 1 − β 2 sin 2 θ ) 3/2 꼴이 된다. 자기장은
B ˉ = v × E ˉ / c 2 \bar{\mathbf{B}} = \mathbf{v}\times\bar{\mathbf{E}}/c^2 B ˉ = v × E ˉ / c 2 로 따라 나온다.
② 평면파는 어느 계에서도 평면파다. 진공 평면파는 E = c B E = cB E = c B , E ⊥ B \mathbf{E}\perp\mathbf{B} E ⊥ B 이므로
두 불변량이 모두 0이고, 어떤 관성계에서도 0이다. 빛을 따라잡아 “정지한 파”를 보는 관성계는
없다 — 그 계에서는 E 2 − c 2 B 2 ≠ 0 E^2 - c^2B^2 \neq 0 E 2 − c 2 B 2 = 0 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이 16세에 던진 질문의
답이 이 불변량이다. 진동수와 파수는 4-벡터 k μ = ( ω / c , k ) k^\mu = (\omega/c, \mathbf{k}) k μ = ( ω / c , k ) 로 변환되고, 그것이
상대론적 도플러 효과다.
③ 전기장 속을 움직이는 전자는 자기장을 본다. B ˉ ≈ − v × E / c 2 \bar{\mathbf{B}} \approx -\mathbf{v}\times\mathbf{E}/c^2 B ˉ ≈ − v × E / c 2
(v ≪ c v \ll c v ≪ c ). 원자핵의 쿨롱장 속을 도는 전자, 결정 안의 비대칭 퍼텐셜(계면 전기장) 속을 움직이는
전도 전자가 자기 정지계에서 자기장을 느끼고 , 그 자기장이 스핀에 작용한다 —
스핀–궤도 결합 이다. 원자에서는 미세 구조를 만들고, 반도체에서는 계면 전기장 E z E_z E z 가
만드는 라시바(Rashba) 효과 H R = α R ( σ × k ) ⋅ z ^ H_R = \alpha_R(\boldsymbol{\sigma}\times\mathbf{k})\cdot\hat{\mathbf{z}} H R = α R ( σ × k ) ⋅ z ^ 와
결정 자체의 반전 비대칭이 만드는 드레셀하우스 효과가 되며, 게이트 전압으로 E z E_z E z 를 바꿔
스핀을 조작하는 스핀 트랜지스터와 스핀–궤도 토크 MRAM(15부)의 물리가 이 한 줄에서 나온다.
2.5.2에서 자기장이 원자 궤도에 미치는 영향을 다뤘다면, 여기는 그 거울상 — 전기장이
움직이는 스핀에 미치는 영향이다.
의문
전기와 자기 중 어느 것이 더 근본적인가? 위 논의는 “자기는 전기의 상대론적 효과”처럼
읽히지만 그 반대도 성립한다 — 자기 쌍극자만 있는 정지계를 부스트하면 전기장이 생긴다
(움직이는 자석이 만드는 전기장, 패러데이의 유도). 근본적인 것은 F μ ν F^{\mu\nu} F μν 하나이고
E \mathbf{E} E , B \mathbf{B} B 는 그 그림자다. 다만 원천 쪽이 비대칭이다 — 전하는 있고 자하는
없다(∂ μ G μ ν = 0 \partial_\mu G^{\mu\nu} = 0 ∂ μ G μν = 0 의 우변이 0). 2.6.8의 자기 홀극이 있었다면 그 우변에
자기 4-전류가 서고 완전한 쌍대성이 성립했을 것이다.
퍼텐셜에서 시작해 텐서로 끝났다. 목적지를 적어 둔다.
발광과 흡수. 5절의 쌍극자 복사 P = μ 0 p ¨ 2 / 6 π c P = \mu_0\ddot{p}^2/6\pi c P = μ 0 p ¨ 2 /6 π c 가 양자역학에서 자발 방출률
A 21 ∝ ω 3 ∣ p 21 ∣ 2 A_{21} \propto \omega^3\lvert\mathbf{p}_{21}\rvert^2 A 21 ∝ ω 3 ∣ p 21 ∣ 2 이 되고(5부), 반도체 밴드에서 페르미
황금률(11.8.2)의 복사 재결합 계수 B B B 가 된다. LED(17.3)의 내부 양자효율, 레이저(17.4)의
유도 방출, 태양전지(17.6)의 상세 균형 한계가 전부 여기서 시작한다.
최소 결합과 게이지 불변. 2절의 게이지 자유는 양자역학에서 p → p − q A \mathbf{p} \to \mathbf{p} - q\mathbf{A} p → p − q A 를
강제하고(5부), 자기장 속의 전자(란다우 준위, 양자 홀 효과, 7부)와 메조스코픽 링의
아하로노프–봄 진동이 그 결과다.
회로 이론의 유효 범위. 3절의 준정적 조건과 7절의 r = λ / 2 π r = \lambda/2\pi r = λ /2 π 경계가 집중 소자
모형이 통하는 한계를 정한다. 그 밖은 전송선(2.8.9)·전자기 시뮬레이션의 영역이고, 밀리미터파
RFIC·안테나 인 패키지·EMI 설계(22부)가 그 자리에 선다.
스핀–궤도 결합. 8절의 B ˉ = − v × E / c 2 \bar{\mathbf{B}} = -\mathbf{v}\times\mathbf{E}/c^2 B ˉ = − v × E / c 2 가 라시바·드레셀하우스
효과의 기원이며, 스핀–궤도 토크 MRAM(15부)과 스핀트로닉스의 물리다.
X선 광원. 6절의 제동복사와 싱크로트론 복사가 XRD·XRF·XPS·XAFS(19부)의 빛이고,
가속하는 전자의 복사라는 점에서 자유전자 레이저 EUV 광원 후보까지 같은 줄에 선다.
전하 보존. 3절에서 지연 퍼텐셜이 로렌츠 조건을 만족하려면 연속 방정식이 필요했고,
8절에서 그것이 ∂ μ J μ = 0 \partial_\mu J^\mu = 0 ∂ μ J μ = 0 한 줄이었다. 반도체 소자 방정식의 연속 방정식
(11.5.1)이 같은 식의 저주파 극한이다.
원천이 흔들리면 장이 1 / r 1/r 1/ r 로 퍼져 나가고, 그 장은 전기와 자기를 한 몸으로 가진 텐서다 —
그것이 2부 전자기학이 도달한 자리다.